◇올리브영, 브라이트 트리 SNS 기부 이벤트= 올리브영은 ‘유네스코 걸스에듀케이션’ 나눔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N서울타워 광장 한복판의 대형 올리브영 브라이트 트리(BRIGHT TREE)를 설치했다. 반짝이는 소녀들의 소원과 꿈을 밝혀준다는 의미의 올리브영 브라이트 트리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브영 트리’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참여한 수만
발렌타인데이를 일주일 정도 앞두고 서울 특급호텔들이 이색적인 이벤트를 앞세워 연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리무진 서비스에서부터 커플들을 위한 보석 선물과 재즈가수의 세레나데 서비스, 로맨틱한 객실 패키지 까지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초콜릿을 주고받는 일상적인 인사치레가 못마땅하다면 호텔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정통 유럽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은 모엣 샹동 샴페인과 함께하는 주말 브런치 부페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 부페는 쉐프가 손님이 원하는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여느 브런치 부페와 달리 일품 요리를 즐기는 듯한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이커리에서 아침에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브레
그랜드 하얏트 서울 유러피언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은 아르헨티나의 열정적인 맛과 향을 담은 요리를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르헨티나의 정통 퀴진을 소개하기 위해‘파크 하얏트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페데리코 하인츠만 주방장을 초대해 수프와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그리고 디저트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은 주말과 공휴일마다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브런치 부페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파리스 그릴의 브런치 부페는 일품 요리를 주문해 먹는 것 처럼 갓 요리한 따뜻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때문에 부페에는 음식들이 가득 담겨있지 않다. 조리한지 오래된 음식 대신손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