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크라이슬러(FCA) 코리아는 신임 사장으로 제이크 아우만이 선임돼 17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우만 사장은 2년간 중국에서 사장직을 맡아 알파 로메오 브랜드를 총괄했다. 1999년 회사에 합류한 이래 경영, 변화관리, 마케팅, 영업, 네트워크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고 한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7년 이상 근무했다.
FCA코리아가 신임 사장에 제이크 아우만(Jake Aumann)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우만 신임 사장은 지난 2년간 중국에서 사장직을 역임하며 알파 로메오(Alfa Romeo)를 총괄했고, FCA코리아에 합류하게 됐다. 임기는 17일부터 시작된다.
아우만 사장은 1999년 회사에 합류한 뒤 FCA 그룹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협회 회장을 맡은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KAIDA는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으로 회장의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28일 긴급 임시 이사회를 소집하고 협회 차원에서 직무 정지를 의결했다. 또한, 추후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협회 차원의 또 다른 후속 조치도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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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3법 이렇게…2+2년, 5% 범위 내 지자체 결정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임대차 3법 내용을 묻는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법무부는
FCA코리아가 지프 랭글러 특별한 보디 컬러를 앞세운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2차대전 당시 전장의 전술기동차로 활약했던 지프의 명성을 바탕으로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사지 그린(Sarge Green) 에디션으로 거듭났다.
사지(Sarge)는 ‘하사관’이라는 뜻의 단어인 Sergeant의 줄임말로, 이름에 걸맞은 사지 그린(Sarge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이 제13대 한국수입차협회장에 선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5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정기총회에서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을 제13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장 선임과 함께 부회장에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이 선임됐다.
지프(Jeep)가 2일 소형 SUV 모델인 레니게이드의 라인업을 확장할 1.6 터보 디젤 모델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론지튜드 1.6 터보 디젤 △리미티드 1.6 터보 디젤이다.
두 모델은 최고 출력 120마력과 최대 토크 32.7kg·m의 힘을 내는 1.6L 멀티젯 II 터보 디젤 엔진을 얹었다. 여기에 엔진 스톱&스
지프(Jeep)가 T맵택시와 함께 이달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랭글러 윈터 라이드’ 행사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T맵택시 앱으로 택시를 호출한 고객에게 무작위 추첨으로 랭글러 차량이 배차돼 목적지까지 무료 운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평일 오전 8시~정오 사이에 진행되고, 랭글러 차량으로는 도심형 모델 ‘랭글러 오버랜드 4
FCA 코리아가 9일부터 28일까지 지프ㆍ크라이슬러ㆍ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2019 윈터 서비스 캠페인'에 나선다.
캠페인 기간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최첨단 진단 장비 와이텍(wiTECH™)을 이용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겨울철 필수 점검 부품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부
지프(Jeep)가 10월 한 달 동안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일 지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지프 레니게이드 △컴패스 △체로키 △랭글러△그랜드 체로키 전 차종이다.
레니게이드 2.4 전륜구동 가솔린 모델은 최저 2790만 원에, 컴패스는 2990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지프(Jeep)가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 터보 디젤(Grand Cherokee Limited 3.0 Turbo Diesel)을 24일 출시했다.
이로써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가솔린 모델 3종과 디젤 모델 3종, 총 6개 트림의 풀 라인업을 갖춰 국내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게 됐다.
'프리미엄 SUV'를 표
FCA코리아가 20일 하루 동안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에 나선다.
18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2019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무상 소모품 교환 프로그램 및 보증 서비스가 만료된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고객에게 무상 진단 및 점검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F
지프(Jeep)가 6월 한 달간 총 939대를 판매하며 수입 SUV 브랜드 2위, 수입차 브랜드 5위 자리에 올랐다.
4일 지프에 따르면 6월에 판매된 수입차 전체 브랜드 중 미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지프가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수입 SUV 브랜드 중에서는 13.8%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판매 기록과 같은
FCA 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아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점검과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여름 서비스 캠페인'에 나선다.
24일 FCA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 휴가철을 맞아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지원함으로 고객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 서비스
FCA코리아가 지프 브랜드를 대표하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의 부분변경 모델을 4일 선보였다.
SUV가운데 B세그먼트에 속하는 레니게이드는 여행과 아웃도어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 요구에 맞춰 △동급 최대 적재공간 △동급 유일의 지형설정 시스템 △9단 자동변속기 등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 뿐만 아니라 민첩하고 다이내
지프(Jeep) 뉴 체로키의 디젤 라인업이 국내에 선보인다.
FCA코리아는 지프 뉴 체로키 가솔린 모델에 이어 2개의 디젤 모델을 더해 제품 라인업 구성을 확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전에는 가솔린 △론지튜드와 △론지튜드 하이 모델 두 가지였으나, 새로 출시되는 디젤 △리미티드와 △오버랜드까지 더해져 총 4개의 트림으로 라인업을 꾸리게 됐다
FCA코리아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454(제주시 도남동)에 제주 지프(Jeep)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제주 지프 전용 전시장은 강서, 인천, 청담, 서초, 대구, 대전, 광주, 포항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아홉 번째로 오픈하는 지프 전용 전시장이다.
FCA 코리아는 2008년 제주에 공식 전
FCA코리아는 내달부터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8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달 3일부터 4주간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회사는 보증, 무상 서비스(소모품 무상 교환 쿠폰 만료 고객 포함)가 종료된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해 준다. 안
지프 랭글러가 11년 만에 풀모델체인지 됐다. 새모델은 전신 랭글러 JK의 뒤를 이어 등장한 랭글러 JL 모델. 새롭게 2.0리터 가솔린 터보를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FCA코리아는 21일 강원도 평창 흥정 계곡 내에 마련한 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새 모델 출시를 알렸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올 뉴 랭글러를 출시
수입 콤팩트 SUV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소형과 준중형을 아우르는 콤팩트 SUV는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등을 앞세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FCA코리아)와 BMW, 볼보자동차, 재규어랜드로버 등이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FCA코리아의 SUV 전문 브랜드 지프는 17일 콤팩트 SUV 올 뉴 컴패스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