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무약이 직업재활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장애인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 받아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풍림무약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최하는 ‘제11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장애인,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풍림무약은 직원 대부분이 발달장
풍림무약주식회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8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여가지원제도 △운영기반 △만족도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세부적으로 △여가시간 △교육 및 기타프로그램 △임직원의 이해도와 만족도 등에서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인증기업으로 선정된다.
올해까지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총 110개
풍림무약주식회사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풍림무약은 지난 1974년 창립 이래 주로 천연물 원료와 캡슐, 알약에 들어가는 성분인 부형제 등을 국내에 공급해왔다. 최근에는 원료의약품 공급과 위탁생산 사업으로 쌓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최근 체질개선을 시도 중인 기업이다.
풍림무약은 이번
감사드립니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온라인 10년ㆍ신문창간 5주년’기념식에 참석하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투데이는 도전 100년의 정신을 가지고 미래가 있는 언론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약속드립니다.
◆ 정·관계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