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익화와 투자 집행에 대한 결과가 내년 실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단 24(DAN 24)’ 행사의 미디어 질읭응답 세션에서 인공지능(AI)에 투입한 자원을 내년에는 수익화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전략적으로 자원을 투입해 서비스 전반에 생성형 AI기술을 쓸
네이버는 ‘임팩트 위원회’를 조직하고, 임팩트펀드를 조성해 6년 간 1조 원 규모로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수연 대표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단24(DAN24)에서 “수천만 사용자와 수백만 소상공인(SME), 창작자, 광고주와 상생은 플랫폼업의 본질이자 경쟁력”이라며 8년 간 SME와 창작자를 위해 힘써왔던 ‘프로
유상임 장관, 디지털 민생 지원 추진단 발족 후 본격 민생행보 나서네이버·카카오·쿠팡·당근마켓 플랫폼사 CEO 상생협력 동참 의지 표명디지털 전환·판로개척·빠른 정산서비스 등 소상공인 협력 강화 계획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네이버·카카오·쿠팡·당근마켓 등 플랫폼사 대표를 만난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소상공인과
네이버가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 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사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을 소개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보다 잘 확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 위원 전원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에서 ‘2024년 제1차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인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이준복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재호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종철 한국무인경비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와 전문위원을 포함해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
"사회적 책임과 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융합한 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이 지속 발굴 및 발전돼야 합니다." (정명은 사회적가치연구원 책임연구원)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지속성장전략 포럼'에서는 ‘디지털 대전환(DX) 시대를 맞아 이를 기업 내에 정착시키기 위한 방법, 사회적 책임과 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융합한
“처음 ‘프로젝트 꽃’을 시작할 때 네이버의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어떻게 더 많은 소상공인·창작자분들이 활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지속성장전략 포럼'에서 신지만 네이버 프로젝트 꽃 사무국 리더는 이같이 말했다.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는 다양한 스몰비즈니
신지만 네이버 ‘프로젝트 꽃’ 사무국 리더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지속성장전략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한국전략경영학회와 ‘DX시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도전’을 주제로 마련한 지속성장전략포럼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탐구하며 도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
신지만 네이버 ‘프로젝트 꽃’ 사무국 리더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지속성장전략포럼’ 패널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한국전략경영학회와 ‘DX시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도전’을 주제로 마련한 지속성장전략포럼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탐구하며 도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
정부ㆍ기업 관계자 한자리 모여DX 시대 CSRㆍ경영전략 등 논의“개방형 혁신 통해 힘 합친다면…불확실성ㆍ위협 이겨낼 것”
김영규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은 23일 “팬데믹 사태 이후 디지털 전환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다”며 “지속가능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과 정부에게 디지털 기술의 영향과 이에 따른 기회 창출 및 실현을 논의하는 것은 경제 발전에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지속성장전략포럼’에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지희 효돌 대표이사, 신지만 네이버 ‘프로젝트 꽃’ 사무국 리더, 노태우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김 대표, 최 차관, 김영규 한국전략경영
전문 실무진이 컨설팅 제공카테고리ㆍ고객 분석 등 교육
네이버는 중소상공인(SME)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드 런처’ 3기와 ‘브랜드 부스터’ 2기를 이번 달 20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 런처ㆍ브랜드 부스터는 브랜드 지식재산권(IP) 구축과 브랜딩 전략 수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성장 단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에 함께할 스타트업 모집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AI RIDE 하이퍼클로바X’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상공인(SME)·창작자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참여 스타트업은 네이버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판매자와
네이버가 15일 세 번째 프로젝트 꽃 임팩트 토론을 진행하며 ‘프로젝트 꽃 앰배서더’ 1기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앰배서더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직원들이 모여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에 대해 공유했다.
최수연 대표는 행사를 시작하며 “자신의 일과 회사의 소셜 임팩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네이버가 소상공인연합회우리금융그룹과 ‘우리동네 선한 가게’로 선정된 오프라인 SME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네이버는 소상공인연합회, 우리금융그룹과 ‘우리동네 선한 가게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동네 선한 가게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SME를 지원하기
네이버가 (중소상공인)SME의 기술 리터러시 향상을 돕기 위해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 ‘AI RIDE’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AI RIDE’는 SME와 다양한 파트너들이 네이버를 통해 제공하는 기술 및 솔루션 전반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는 'AI RIDE'의 첫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커머스솔루션마켓
네이버가 자신만의 개성있는 브랜드를 갖고 있는 중소상공인(SME) 사업자들이 온라인 시장 안에서 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일궈 낼 수 있도록 ‘네이버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브랜드 사업을 키우고자 하는 단계의 SME에게 필요한 지원과 교육을 제공하여 맞춤
네이버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프로젝트 꽃 임팩트 토론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플랫폼 소셜 임팩트에 관심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꽃 앰배서더’가 참석해 SME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논의했다. 토론 영상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16일 공개됐다.
네이버는 첫번째 프로젝트 꽃 토론 이후 다양한 SME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
초기 사업자 성장 마중물 ‘스타트제로수수료’ 및 ‘성장지원포인트’ 지원액 누적 1060억 원저렴한 수수료로 손쉬운 온라인 창업 돕고, 자금 지원 프로그램으로 SME 자생력에 '날개'
네이버가 초기 스마트스토어 창업자 대상으로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스타트 올인원 프로그램’을 통해 6년간 총 106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SME의 성공적인 디지털
6년간 SME, 로컬 비즈니스, 창작자들과 함께 만들어 온 디지털 생태계젊은 창업가들이 이끄는 스마트스토어…연 최대 12만 신규 창업자 양성‘빠른정산’ 누적지급액 14.4조, 수수료 및 마케팅 지원 누적 843억 넘어최수연 대표, “뿌듯함과 함께 책임감 느껴, 생태계 성장에 더 힘 쓰겠다”
네이버가 지난 6년간 구축해온 디지털 창업·기술 생태계의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