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와 롯데네슬레코리아 반려동물 사업 부문 네슬레 퓨리나가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100g의 사랑 나눔 캠페인(A Bowl of Love)'을 28일까지 공동 진행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사료 기부 캠페인으로 매년 기부량이 늘어나며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네슬레 퓨리나의
홈플러스는 네슬레퓨리나, 인터펫코리아, 카길 등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3사와 함께 지난 3~4월 ‘유기 반려동물 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마련된 반려동물 사료 3.2톤을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해 5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홈플러스에서 네슬레퓨리나(퓨리나원, 알포, 캣차우,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