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가 6년 만에 둘 째 아들을 출산했다.
왕빛나는 지난 3월 31일 오후 5시 경기도 성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3.93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현재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왕빛나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예정일보다 열흘 늦어서 조금 걱정도 됐지만,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와 줘 고맙다”며 “앞으
‘오로라공주’ 임혁의 ‘아빠미소’가 김영란의 애교 본능을 깨웠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08회에서는 아내 안나(김영란 분)에 진심 어린 사랑을 표현하는 설국(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국은 안내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꿈이 마음에 걸려 곧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