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 주방ㆍ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해 글로벌 최대 인조대리석 시장 공략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27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24’에서 북미시장 전용 엔지니어드 스톤 및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대거 선
LX하우시스는 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국내 시장 전용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신제품 ‘하이막스 그라빌라’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하이막스 그라빌라’는 천연석처럼 칩이 박혀있는 기존 칩 디자인 제품 위에 깃털이 흩날리는 무늬 패턴을 더해 비교적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제품 기본 색상별로 톤온톤(같은 색상에서 밝기와 농도
LX하우시스가 해외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인조대리석 공급을 늘려가며 글로벌 명소 마케팅을 통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21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국립독일박물관(Deutsches Museum)에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제품인 ‘하이막스(HIMAC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국립독일박물관은 1903년도에 설립된 자연과학 및 항공우주 기
LX하우시스는 주방가구 신제품 ‘LX Z:IN(LX지인) 키친 시프트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프트 클라우드는 주방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 유행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먼저 시프트 클라우드는 아일랜드 조리대에 기존 주방가구와 달리 최하단부의 걸레받이를 없애고 대신 투명 아크릴 소재 다리를 적용, 조리
LG하우시스는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오로라’ 시리즈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오로라 에크루/오로라 프로스트/오로라 미드나잇’ 등 3종이다. 나뭇잎의 결 같은 흐름이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로라 에크루’는 따뜻한 느낌의 백색 계열 제품이다. ‘오로라 프로스트’는 빛이 은은하게
LG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산업 전시회 ‘KBIS 버츄얼 2021’에 참가해 차별화된 디자인의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공개했다.
LG하우시스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열리고 있는 ‘KBIS 버츄얼 2021’에서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인조대리석’을 주제로 온라인 쇼룸을 구성, 다양한 인조대리석 신제품과 시공 사례
LG하우시스는 자사의 인조대리석이 재활용 원자재 사용을 인정받아 미국 국제인증기구 ‘SCS 글로벌 서비스'에서 친환경 인증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LG Z:IN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 그라나이트’ 3종과 ‘하이막스 - 볼케닉스’ 3종 등 총 6개다.
이 제품들은 생산 과정에서 모두 10% 이상의 재활용 인조대리석
LG하우시스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KBIS 2020’에 참가해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의 신제품 20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을 주방, 다이닝룸, 세탁실 등 실제 주거공간에 적용한 모습으로 전시관을 꾸몄다.
파도 물결 같은 베인(Vein) 무늬를 입힌 ‘비아테라 -
러시아 시장에서 장기전을 펼치던 LG하우시스가 결국 승기를 잡았다.
10년 전 러시아에 진출한 뒤 지속하는 실적 부진으로 자본잠식의 수렁에까지 빠졌던 현지 법인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0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러시아 모스크바 법인(LG Hausys RUS, LLC)은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에 따라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했다. 지난
LG하우시스가 인조대리석 신제품 ‘하이막스 - 오로라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로라 컬렉션’은 LG하우시스의 인조대리석 제품 브랜드 ‘하이막스(HI-MACS)’의 새로운 시리즈 제품으로 극지방에서 나타나는 오로라 같은 천연 대리석의 다양한 무늬를 인조대리석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구현해 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제품은 오로
LG하우시스의 인조대리석이 국내 업계 최초로 ‘프랑스 건축물 외장 인증(CSTB)’을 획득했다.
LG하우시스는 최근 인조대리석 제품 ‘하이막스(HI-MACS)’가 프랑스건축과학기술협회에서 주관하는 CSTB 획득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인조대리석은 주방·욕실 등의 실내 공간부터 건물 외관에까지 두루 사용되는 건축물 내외장재다.
CSTB
LG하우시스가 세계 최대 인조대리석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현지 전시회 참가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19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19’에 참가, 엔
LG하우시스가 중국 시장에서 ‘중국 친환경 건축자재 10대 브랜드’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4년에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한 이후 5년간 해당 행사에서 수상해왔다.
중국 ‘전국 건설사 협회’가 주관하는 ‘건설업계 연간 브랜드 대상’은 건축자재 기업의 품질관리와 만족도 평가, 건설사 및 유관기관 추천 등을
국내 건자재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자재 업체 LG하우시스와 한화L&C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주방ㆍ욕실 전시회 ‘KBIS 2018’에 참가했다. KCC는 불참했다.
이 행사는 주방ㆍ욕실 관련 기업들이 주방가구, 인조대리석, 바닥재, 조명 등 주방과 욕실 관련 분야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미국 최
LG하우시스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ㆍ욕실 전시회인 ‘KBIS 2018’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공장과 엔지니어드 스톤 공장에서 생산된 현지 생산제품의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하우시스는 엔지니어드 스톤
LG는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 설치 작품 ‘미래의 감각(S.F_Senses of the Future)’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Spatial Communication)’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의 감각은 인간을 향한 배려와 교감 속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LG의 디자
구본준 LG 부회장과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등 LG 최고 경영진이 디자인의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에 모인다.
LG는 4~9일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7’에 참가해 ‘미래의 감각(S.F_Senses of the Future)’을 주제로 한 대형 올레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
LG하우시스가 이란 최대 규모의 건축자재 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거래선 확보에 나서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이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하우시스는 6일부터(현지시간) 9일까지 이란 테헤란 국제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이란 우드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중동시장 특화 제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란 우드엑스포’는 전세계에서
LG하우시스는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17’에 참가해 엔지니어드 스톤과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은 세계 최대 인조대리석 시장으로 꼽힌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하반기 미국 조지아주 엔
LG전자가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인 초(超)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를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LG전자는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LG 시그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