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1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 대회의실에서 ‘대·중소 유통업간 선순환 생태계,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대형마트·SSM의 지속적인 골목상권 진출과 온라인쇼핑 거래 확대 등으로 경영위기에 직면해 있는 중소상공인들과 대형유통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 방안
정년 60세 연장과 더불어 근로자의 생산성 유지와 정교한 인력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4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지만 연세대학교 교수는 ‘정년 60세 법안, 중소기업에의 영향과 그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늘어난 정년에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제12회‘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 열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 발표는 이장우 경북대학교 교수(재단법인 창조경제연구원 원장)가 맡았다. 이 교수는 한국경제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창조경제의 이해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포럼은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함께 ‘제9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동주 IBK경제연구소 소장의 ‘중소기업 금융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김용진 서강대학교 교수, 홍순영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주제에 대한 종합 토론 및 현장 질의응답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5일 ‘제7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영생 연구위원이 ‘중소기업의 발전과 미래 그리고 인재’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은 지난해 운영됐던 ‘5050포럼’을 이어받아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생산적 협동사업 추진에 초점을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4일 ‘제4회 중소기업 자주협동포럼’을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 중소기업학회장인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중국진출 중소기업의 고뇌와 활로’라는 주제로 중소기업 중국진출 단계와 비즈니스 모델, 중국 진출 한국 중소기업의 유턴 현황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