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할 ‘2025년 해외민간네트워크’를 9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 설치 여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지사 역할을 대행할 현지 민간 전문기관을 지정해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현지의 역량 있는 민간 컨설팅·마케팅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24년도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중소기업과 수행기관 대상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지사 설치 이전 단계의 중소기업과 현지 지사 역할을 대신하는 수행기관인 ‘해외민간네트워크’ 간 매칭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매칭 성공률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5일까지 ‘2024년 해외지사화사업 2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해외 진출 희망기업의 수출 및 현지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진공과 코트라, 세계한인무역협회(OKTA)가 수행한다. 총 297억 원 규모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의 수출과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할 ‘2024년 해외민간네트워크’를 18일부터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중진공과 같이 현지에 사무소를 갖춘 공공·민간기관이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올해 해외지사화 사업 참여 중소기업과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매칭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지사 설치 이전 단계의 중소기업과 이들 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신 수행할 해외민간네트워크를 연결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매칭상담회는 코로나 이후 4년 만
#. 옥외전광판을 제조ㆍ설치하는 ㈜에스티씨네트웍스는 2019년 4월부터 1년간 중진공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현지 공동입찰 파트너사를 발굴했고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를 방한 초청해 공장견학을 진행했다. 그리고 46만 달러 규모의 우즈베크 섬유 공단 옥외전광판 공공조달 진출에 성공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7일 오후 서울 강남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 해외민간네트워크ㆍ수출전문 무역상 등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은 내수ㆍ수출 초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진공 서울 3개 지역본ㆍ지부가 지난해 결성한 중소기업 수출교류모임이다. 해외 민간네트워크는 중진공이 중소기
중소기업청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업목적과 지원내용 등이 유사한 4개 부처의 16개 사업을 9개 사업으로 통·폐합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통·폐합되는 7개 사업의 내년도 예산규모는 240억 원으로, 일부사업은 내년부터 즉시 통합되고, 일부는 단계적으로 합쳐진다. 창업지원 분야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아이디어팩토리 지원사업’과 중기청의 '크리에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발대식 및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중소기업들에게 수출과 관련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기업으로, 중진공이 매년 평가를 통해 지정한다. 이날 행사에선 올해 참여기업으로 지정된 중소기업 220개사와 49개국 135개 해외민간네트워크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와 해외민간네트워크간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은 내수ㆍ수출초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진공 서울 3개 지역본ㆍ지부가 지난해 7월에 결성한 중소기업 수출교류모임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 세계 49개국에 지정된 135개 해외민간네트워크 중 28개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도와주는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35개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유통망 진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3769개 기업에 지원됐으며, 수출 53억9300만 달
“중소기업진흥공단 사업 중 정책금융이 주력인 만큼 외부에선 중진공을 금융기관으로 보는 시각이 강했다. 정작 중진공은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이 본질인데 주객(主客)이 전도된 인상이어서 취임하자마자 조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동시에 중소기업들의 글로벌화 지원에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
취임 다섯 달을 맞은 중진공의 첫 민간출신 수장 임채운 이사
한국남동발전은 24일 대전 롯데시티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동반성장 Fly-High 컨퍼런스'에서 협력중소기업의 해외수출 1억600만 달러 달성을 위한 수출촉진 5대 중점전략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허엽사장을 비롯한 산업통상부 진종욱기업협력과장, 동반성장위원회 이정화본부장, 코트라 이상광실장 등 주요 인사와 권영민이업종협의회장 등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5년 해외민간네트워크활용사업 출범대회 및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올해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할 전 세계 51개국 147개 민간네트워크가 참가해 참여 중소기업과 1:1 개별상담 등을 진행한다. 해외민간네트워크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6일부터 18일까지 ‘2015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현지에 있는 마케팅·컨설팅 전문회사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토록 지원하는 것으로, 수출을 추진하려는 중소기업 사업자는 누구나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신청 할 수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7일 대전과 대구에서 개최되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성공전략 설명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민간네트워크' 10개사가 참여해 풍부한 현지 경험과 전문성으로 권역별 주요 이슈, 시장별 특성에 맞춘 해외진출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해외민간네트워크란 해외 진출이 필요한 중소기업에게 수출 컨
정부가 빠듯한 나라 살림에 불필요한 세출을 줄이고자 추진 중인 유사·중복사업 정비가 제대로 정책효과를 따지지 않은 채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원 대상과 방식이 다른 사업들을 ‘예산 줄이기’ 명목을 내세워 무리하게 통폐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내년 중기 수출 돕기 위한 중기청 ‘해외민간 네트워크’사업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한마당을 23일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수출중소기업간 매칭상담회, 글로벌 강소기업 포럼, 퇴직무역인력 활용을 위한 지원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했다.
해외민간네트워크 매칭상담회에서는 약 350여개 중소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3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 권역별 시장 진출 전략설명회’를 열고, 참여업체를 당일 현장에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외민간네트워크가 직접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이 미주·호주·중국·일본·유럽 등 주요 8개 권역에 진출시 필요한 정보를 각 국가별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4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는 컨설팅·마케팅 전문업체를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활용하는 사업이다. 전 세계 48개국 136개사의 해외민간네트워크가 참여기업의 해외진출 계획에 따라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