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발대식 및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중소기업들에게 수출과 관련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기업으로, 중진공이 매년 평가를 통해 지정한다. 이날 행사에선 올해 참여기업으로 지정된 중소기업 220개사와 49개국 135개 해외민간네트워크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도와주는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35개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유통망 진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3769개 기업에 지원됐으며, 수출 53억9300만 달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5년 해외민간네트워크활용사업 출범대회 및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올해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할 전 세계 51개국 147개 민간네트워크가 참가해 참여 중소기업과 1:1 개별상담 등을 진행한다. 해외민간네트워크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6일부터 18일까지 ‘2015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현지에 있는 마케팅·컨설팅 전문회사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토록 지원하는 것으로, 수출을 추진하려는 중소기업 사업자는 누구나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신청 할 수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3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 권역별 시장 진출 전략설명회’를 열고, 참여업체를 당일 현장에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외민간네트워크가 직접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이 미주·호주·중국·일본·유럽 등 주요 8개 권역에 진출시 필요한 정보를 각 국가별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4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는 컨설팅·마케팅 전문업체를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활용하는 사업이다. 전 세계 48개국 136개사의 해외민간네트워크가 참여기업의 해외진출 계획에 따라 맞춤형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4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에 참여할 해외민간네트워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은 해외에 거점을 둔 컨설팅·마케팅 전문 업체를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 현재 세계 50개국에서 135개의 해외민간네트워크가 활동 중이다.
해외민간네트워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5일 ‘2013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출범대회’를 시작으로, 26일 ‘해외민간네트워크 매칭상담회’, 27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방안 정책세미나’와 ‘2013년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 매칭상담회’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3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 사업이란 해외에 있는 민간 컨설팅, 마케팅 회사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전문 민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제조업 중심으로 지원하던 신청대상을 전체 중소기업으로 대폭 확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제품과 기술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의 단기 컨설팅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컨설팅은 연간 단위(10개월, 연초 모집)로 운영되는 해외민간네트워크 일반 컨설팅과는 별도로 연중에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수요충족을 위해 단기(3개월)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0일 중소기업과 수출 노하우를 공유하는 ‘글로벌화 추진전략 설명회’를 여의도 소재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의 글로벌경영’과 ‘미국 대형유통망 진출전략 및 케이스스터디’를 주제로 글로벌 CEO클럽 오석송 회
# 대구 소재 W사는 올해 북미 소재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한 덕분에 중국 및 미국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부품 회사와 380만달러 규모의 머플러부품 생산 설비 납품계약이 성사됐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진행하고 있는 해외민간 네트워크 활용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중기청은 제품 및 기술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201
#.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Digital Printing solution) 제작 업체인 V사는 올해 러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나 제품 자체가 소프트웨어로 설명이 어렵다 보니 홍보자료 제작부터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러시아의 해외민간네트워크인 K사와 함께 중소기업청의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을 시작하면서 러시아 시장 공략에 활력을 띠게 됐다.
중소기업청이 해외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다.
중기청은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2011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전략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는 해외에 거점이 있거나 한국기업에 대한 수출·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현지 민간기업으로 세계 38개국 131개 네트워크가 지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2011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의 참여기업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은 올해 흥시장의 네트워크를 다수 확보하고 지원예산도 지난해 53억9000억원에서 올해 78억4000억원으로 45% 확대됐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하거나 국내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을 알고 있는 중소기업은 의외로 적다.
일례로 정부는 해외 현지에 진출하는 중소기업의 조기정착과 수출 경쟁력 배양을 위해‘수출 인큐베이터’를 마련, 운용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법인이나 지사를 설치하
중소기업청은 제품 및 기술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2010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에 거점이 있는 글로벌 컨설팅사와 역량 있는 마케팅사를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하고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