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제13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공유가치창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주최해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친환경 및 동반성장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포상하는
한진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진 관계자는 "각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CSV 활동을 비롯해 친환경 물류활동을 수행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한진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ESG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진은 ESG성과와 비전을 담은 '2022 한진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친환경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하며 책임 있는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추진 전략과
㈜한진이 장기실종아동 찾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한진은 지난 21일 실종아동 문제에 관심을 두고 ‘호프테이프 캠페인’을 지속해온 공로로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호프테이프 캠페인은 장기실종아동의 실종 당시 모습과 경찰청의 ‘나이변환
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에서 금상 3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28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이달 21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칸 라이언즈엔 전 세계 90개 국가에서 출품한 2만9000여 개
㈜한진은 작년부터 경찰청과 진행한 장기실종아동 찾기 '호프테이프(Hope-Tape) 캠페인'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호프테이프는 장기실종아동의 실종 당시 모습과 경찰청의 나이변환 몽타주 기술로 재현한 현재 추정 모습 등 실종아동 정보가 담긴 테이프를 택배 상자에 부착해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위해 경찰청이 기획한 캠페인이다.
㈜한진은
제일기획이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3개 부문 대상을 석권했다.
제일기획은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를 앞세워 대상 3개, 금상 3개, 은상 4개, 동상 4개 등 총 14개의 상을 받았다.
제일기획 수상작 중 가장 주목을 받은 캠페인은 경찰청과 함께 진행한 '호프테이프' 캠페인으로, 인쇄 부문과 옥외 부문 총 2개 부문에서 대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실종아동의 날(25일)을 맞아 20일부터 한 달간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호프테이프(Hope Tape)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 제일기획, 우정사업본부와 함께한다.
호프테이프 캠페인은 매년 증가하는 택배상자를 활용해 ‘실종아동에 대한 제보를 바란다’는 장기실종아동 부모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일기획은 ‘실종아동의 날(5월25일)’을 맞아 경찰청, 우정사업본부, 한진택배와 함께 장기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호프테이프(Hope Tape)’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장기실종아동 정보를 담은 포장용 박스테이프(일명 ‘호프테이프’)를 제작해 이를 택배상자에 부착해 전국 각지에 장기실종아동 정보를 전달하고 실종아동 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경찰청, 한진택배, 제일기획과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장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호프테이프(Hope Tape)'를 전개한다.
호프테이프 캠페인은 택배상자에 부착하는 밀봉용 테이프에 실종한 아동의 정보를 담아 택배를 보낼 때 실종아동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실종아동을 찾는 캠페인이다.
호프테이프에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