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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 LA 산불에 고통…"2018년 전소한 집 떠올라"
    2025-01-12 18:44
  • 계속되는 'LA 산불' 피해…블랙핑크 제니도 나섰다 "마음 아파, 도와달라"
    2025-01-11 19:31
  • 'LA 거주' 박은지, 최악의 산불에 걱정…영상 속 도심 덮은 연기 "빠르게 진압되길"
    2025-01-10 17:44
  • 미국 LA 남부 해안 고급 주택지구서 산불…3만 명 대피
    2025-01-08 14:51
  • 화마 속 치열한 사투 그린 '소방관', 주말 극장가 독차지할까 [시네마천국]
    2024-12-14 07:00
  • 2024-11-10 19:00
  • 영화마케팅사협회 신임 회장단…방소영 회장ㆍ김종애 부회장 선출
    2024-09-23 08:31
  • “나 꽉 잡아요, 90대 할머니 안고 불난 3층 집서 뛰어내린 손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긴급지원’
    2024-09-05 12:49
  • "불량 배터리가 화마 키웠다"...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대표 사전구속영장
    2024-08-23 13:14
  • 한수원, 경북 119 산불특수대응단에 '안심히어로 소방관 회복차' 기증
    2024-02-14 17:32
  • 칠레 화마에 최소 사망 100명ㆍ실종 370명…“방화 가능성 조사”
    2024-02-05 08:50
  • 문경 화재 순직 두 소방관 영면…“근무환경 개선” 한목소리
    2024-02-04 15:41
  • 尹, 김수광·박수훈 소방관에 옥조근정훈장…"희생과 헌신 잊지 않을 것"
    2024-02-01 17:50
  • “안에 사람 있을수도” 한 마디에 불 속으로 몸 던진 두 순직 소방관
    2024-02-01 17:23
  • "나는 소방과 결혼했다"…화마에 갇힌 27세-35세 소방관, 끝내 주검으로
    2024-02-01 09:48
  • 尹대통령, 화재진압 중 순직한 20대 소방관에 특진ㆍ훈장…"잊지 않을 것"
    2023-12-01 22:46
  • 하와이섬 덮친 불길에 최소 6명 사망…“911 신고시스템도 마비”
    2023-08-10 11:09
  • '상생경영 실천' 나선 Sh수협은행…화마로 재개장한 영흥수협 회센터 지원
    2023-08-01 09:30
  • KCC, 지구의 날 기념 강원도 고성군서 숲 보존 활동
    2023-04-24 14:20
  • CJ그룹, 강릉 산불 구호 성금 5억 원 기탁
    2023-04-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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