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민박’을 뒤흔든 ‘현커’(현실 커플)들의 핑크빛 러브 스토리가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자·미스터 황, 16기 영자·미스터 배의 연애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10기 영자는 ‘재취업’에 성공, 헤어 디자이너로 복귀한 모습을 공개했다.
‘나솔사계’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반전 로맨스’ 릴레이를 이어갔다.
16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백김이 10기 영숙을,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을 포기하지 못하는 질긴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또 ‘오늘부터 1일’급 핑크빛 로맨스를 펼쳤던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
‘나솔사계’ 러브라인에 ‘핵폭풍급 파란’이 불어닥쳤다.
1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심야의 배추전 데이트’로 혼란이 찾아온 ‘돌싱민박’이 그려졌다.
앞선 데이트에서 10기 영숙의 선택을 받지 못한 미스터 백김은 이날 다른 출연자들에게 “나 한숨도 못 잤다”고 괴로움을 토로했다
‘나솔사계’ 돌싱 특집 22기 영숙이 ‘돌싱민박’ 첫인상 선택에서 몰표를 받으며 ‘아프로디테’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 모인 돌싱남녀 10명이 ‘달밤의 자기소개’에 나선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진행된 첫인상 선택에서는 22기 영숙
‘나는 SOLO’ 16기 영자(가명)가 각막궤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16기 영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며 “각막궤양이라 안정 중. 보는 분마다 놀라신다. 오늘 방송 재밌게 봐야 하는데”라고 남겼다.
사진 속 16기 영자는 한쪽 눈이 빨갛게 부어올랐지만,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이다.
16기 영자가 앓고 있는 ‘각막궤양’은 눈 앞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