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이 CU와 함께 5000만 알바 프로젝트 ‘CU 알벤져스 편’을 실시한다.
알바천국은 CU 1호점 개점 3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해당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오천만알바 프로젝트’는 알바천국에서만 지원 가능한 특별한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독특한 경험과 파격적인 급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
'진짜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려울까? 약간 과장된 것은 아닐까?' 취재를 하기 전 생각이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가 품절 사태라는데 막상 가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마스크 대란'이라는 말은 과언이 아니었다. 마스크가 떨어졌다는 말에 발걸음을 돌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편의점과 마트, 약국의 상인도 답답하기
편의점 CU가 점주 복지 확대에 나선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노무, 법률, 세무를 모두 아우르는 토탈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도 최저임금, 주휴수당, 일자리안정자금 등 점포 운영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가맹점에서 알기 어려웠던 사안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를 확대 운영에 나선
남양유업 사태가 불매운동으로 이어지는 등 확산되고 있다.
3대 편의점 업체는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품 불매 운동에 들어갔다.
편의점 CU·GS25·세븐일레븐 점주 단체 연합회인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이하 전편협)는 공식 성명을 내고 남양유업 제품 불매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편협은 CU와 GS25의 ‘CU점주모임’과 ‘G
전국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18일‘전국 편의점 가맹점 사업자단체협의회’를 출범하고 5대 요구안 발표와 함께 가맹사업법 전면 개정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국회 정문 앞에서 열었다.
이날 CU점주모임과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가맹점주협의회 등 주요 편의점 가맹점주 단체들은 대기업 편의점 가맹본부가 24시간 영업 강제 등 불공정 거래행위 및 불합리한 계약 등의 시정
CU가 본사와 가맹점주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점주 자문 위원회’를 운영한다.
CU가 운영하는 ‘점주 자문 위원 회의’는 본사와 가맹점주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점주들의 점포운영 노하우, 개선 의견을 본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CU는 28일 ‘점주 자문 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된 점주 자문 위원은 각 지역 영업부 자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