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경영(ESG) 실천에 앞장선다.
GS리테일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GS강서N타워 사옥에서 임직원 대상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은 GS리테일과 희망친구기아대책이 2005년부터 20년간 진행한 ‘아동문화정서 지원’ 사업이다.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클래식 악기와
GS리테일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GS나누미’를 통해 11일 서울 강남구 수정마을에 연탄 1400장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이달 원주, 대전, 부산, 창원 등 전국에 있는 9개 사업장에서 1만2000여 장의 연탄을 전달,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앞서 GS나누미는 올겨울 두 차례 김장 나눔도 했다. 지난달과 이달 초
GS그룹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글로벌 협업 툴인 노션(Notion)과 손잡았다.
GS그룹은 4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노션과 ‘AI 앱 강화 및 디지털 혁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누리 ㈜GS 전무, 김진아 ㈜GS 상무보와 사이먼 라스트 노션
GS칼텍스는 30일 ‘제2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eep Transformation DayㆍDT Day)’를 개최해 임직원 간 혁신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DT 데이는 GS칼텍스가 업계 최고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혁신 사례를 만들고 임직원들 간 경험을 공유하며 역량을 쌓아가는 활동이다. 지난해에 이
GS건설은 1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0명과 협력사 대표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진행한 '자이 CEO 포럼'의 이름을 바꾼 것으로 협력사를 고객의 관점에서 재정의해 행사를 대폭 개편했다.
이번 행사는 최우수 협력사와의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향한
GS그룹이 거대언어모델(LLM) 애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 기업 라마인덱스(LlamaIndex)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GS그룹은 26일 서울시 역삼동 GS타워에서 ‘라마인덱스&52g-GenAI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GS그룹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는 혁신 커뮤니티 ‘52g(5
GS그룹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GS문화재단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법인 GS문화재단은 지난달 3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허태수 GS그룹 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방효진 전 DBS은행 한국 대표, 나완배 전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 이준명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등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현업 중심의 자발적인 디지털전환(DX) 업무혁신을 강조했다.
GS그룹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52g 협의체’ 모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룹 차원에서 일하는 문화와 DX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52g 활동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
52g란 ‘5pen 2nnovation GS’의
리파이낸싱 나선 상장리츠, 금리 낮추기 ‘한창’자산 매각·편입에도 적극적…고금리 장기화 시기와 대조적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근 리츠 자산관리회사(AMC)들이 상장 리츠의 자금조달이나 자산 매각·편입 등에 나서고 있어서다. 이는 지난해 고금리 장기화 속에 숨죽이고 있던 것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커지는 캐릭터 IP(지적재산권) 시장 공략을 위해 1020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GS25는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1층 편의점(GS25지에스강남점)과 지하 2층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대상 ‘무무씨와 친구들’ 캐릭터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GS25가 고객과의 소통 강화
하반기 ‘GS 임원 모임’ 개최M&A 등 적극적 자세 주문‘신사업 통한 외연 확장’과‘내부 디지털 혁신’ 가속도
GS그룹이 ‘신사업을 통한 외연 확장’과 ‘내부 디지털 혁신’ 등 사업 혁신에 속도를 낸다.
GS그룹은 17일 계열사 전체 임원이 함께 하는 ‘GS 임원 모임’을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허태수 GS
직원이 있을 시 제품 홍보 채널무인 전환 시 인증 역할 출입인증기 공동 개발
SK쉴더스가 GS리테일과 함께 무인 편의점 시스템의 고도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낮에는 직원이 운영하고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무인매장이 확대되는 트렌드에 맞춰, 무인 편의점 시스템의 고도화에 공동 협력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양사 관계자는 지
GS25가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동해안과 남해안 해수욕장 인근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1일부터 차례대로 동해안ㆍ남해안 해수욕장 8곳과 지자체 제주시, 담양군과 협력해 해양 환경보호 캠페인 ‘우리 바다 푸르게 X 쓰담쓰담’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GS벤처스는 10일 오후 GS타워에서 ‘GSV 테크 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GSV 테크 데이는 GS그룹이 투자한 스타트업이 모여 기술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탐색하는 장이다.
올해는 ‘배터리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배터리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곳의 경영진과 GS에너지, GS건설 등 배터리 연관 신사업을 추진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보호자 없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다.
GS25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자립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만 18세가 지나 고아원 등의 보호 시설을 졸업하는 자립준비 청년들이
GS그룹은 신사업 진행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는 ‘신사업 공유회’를 통해 신사업 창출 및 사업화에 대한 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올해 1월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2024 GS 신사업 공유회’에는 허태수 GS 회장을 비롯해 GS 계열사 사장단과 신사업 담당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마라톤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GS를
GS리테일이 지구의 날을 앞두고 ‘그린(Green) 행보’에 나서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GS리테일은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에코크리에이터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환경재단에 성금 3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곽창헌 GS리테일 대외협력부문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리테일이 2019년부터 매년
GS칼텍스가 한국화학연구원과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사업 협력을 통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가속화한다.
GS칼텍스는 1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김정수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과 이영국 한국화학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CU 사업 협력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CU는 사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