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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하나대투증권의 강점인 자산관리운용과 채권 부문은 더욱 굳건하게 만들고,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생각했던 주식(브로커리지) 부문을 보완해 고객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증권사로 키우고 싶다"며 취임기념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증권사 직원들은 체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는 3~4월 정도 직원들과 함께 첫 산행에 나설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12 17:34
김 사장은 "하나대투증권의 강점인 자산관리운용과 채권 부문은 더욱 굳건하게 만들고,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생각했던 주식(브로커리지) 부문을 보완해 고객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증권사로 키우고 싶다"며 취임기념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증권사 직원들은 체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는 3~4월 정도 직원들과 함께 첫 산행에 나설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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