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박영선 X맨?…선거일에 다시 등장한 고민정·남인순

입력 2021-04-07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민정ㆍ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쳐)
(고민정ㆍ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쳐)

여권 대형악재인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파장에 기름을 부었던 고민정·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보궐 선거일인 7일 다시 등장했다.

고·남 의원은 진선미 의원과 함께 박 전 시장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 칭해 논란을 일으켰고, 지난달 피해자가 이들을 지목하며 2차 가해를 토로하자 재차 비판이 제기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이탈한 바 있다.

이날 고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광진의 모든 골목을 다녔고, 새벽부터 늦은 밤 시간까지 두 발로, 유세차로, 전화로 주민들을 만나고 또 만났다”며 “쉼 없이 달렸다. 몸도 마음도 성한 곳이 없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박 후보 선거운동 지원 소회를 밝혔다.

같은 날 남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박영선은 옆에서 꾸중과 질책 받으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지치지 않고 신발 끈을 고쳐 매는 정치를 하겠다”며 “객관적이고 냉철한 이성으로 서울시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사람에게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0,000
    • -0.87%
    • 이더리움
    • 3,090,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2.98%
    • 리플
    • 2,002
    • -2.39%
    • 솔라나
    • 124,800
    • -2.12%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82%
    • 체인링크
    • 13,090
    • -1.36%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