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된다는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포토]

입력 2025-02-03 11:21

조현호 기자 hyunh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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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열린 입춘 세시행사에서 송현수 서예가가 입춘첩을 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열린 입춘 세시행사에서 송현수 서예가와 아이들이 대문에 '입춘대길'이라고 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열린 입춘 세시행사에서 송현수 서예가와 아이들이 대문에 '건양다경'이라고 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열린 입춘 세시행사에서 송현수 서예가와 아이들이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첩을 붙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열린 입춘 세시행사에서 송현수 서예가가 '입춘대길'이라고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춘대길' 입춘첩이 붙은 대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인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열린 입춘 세시행사에서 송현수 서예가가 입춘첩을 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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