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상권정보는 모두 이곳에’...수원도시재단, ‘수원시장허브’ 서비스 시작

입력 2025-02-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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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상권활성화의 디지털 허브 목표

▲수원상권정보플랫폼 ‘수원시장허브(swsijanghub.kr) 서비스 화면. (수원도시재단)
▲수원상권정보플랫폼 ‘수원시장허브(swsijanghub.kr) 서비스 화면. (수원도시재단)
수원도시재단은 상권활성화센터의 주요사업과 수원지역 내 상권의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상권정보 플랫폼인 ‘수원시장허브’ 웹페이지(swsijanghub.kr)를 공식 오픈했다고 3일 전했다.

‘수원시장허브’는 수원시의 주요 상권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수원 상권의 종합 정보를 제공하여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개발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 상인, 정책 관계자 모두가 쉽게 가장 빠른 최신의 상권정보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주요기능으로는 △상권활성화센터 소개 △센터 주요사업 안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알림 △상권분석 △상권지도 등으로 구성, 수원시 내 다양한 상권의 위치와 특성을 한눈에 파악하고, 상권별 점포 수, 추정 매출액, 유동인구 등 상세한 통계자료를 제공한다.

또 소상공인들이 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한편 소상공인을 위한 국ㆍ도ㆍ시비 지원사업 정보를 통합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윤주희 상권활성화센터 센터장은 “이번 플랫폼 개발은 수원도시재단의 상권활성화센터와 수원시가 협력해 진행된다”며 “수원 상권정보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통합창구로 필수 정보를 쉽게 알리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 10만 소상공인과 수원시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병진 이사장은 “수원시장허브는 단순한 정보제공을 넘어 수원시 상권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플랫폼으로 기획됐다”며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장허브’는 현재 소상공인을 비롯해 수원 상권정보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권정보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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