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14명 탑승 어선 전복…崔대행 "인명구조 최우선"

입력 2025-02-09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전남 여수 하백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여수 삼산면 하백도 동방 해상에서 발생한 139톤 규모의 어선 '22서경호'의 전복 상황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 장관과 해양경찰청장에 이같이 긴급 지시했다. 해당 어선에는 14명의 선원이 탑승 중이었으며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최 권한대행은 해양수산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 전남도지사에게 "해상구조에 동원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현지 해상기상을 고려해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해경에 따르면 현재 승선원 중 한국인 3명, 외국인 4명 등 7명이 구조됐다. 이 중 3명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승선원 절반에 달하는 나머지 7명은 실종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1,000
    • +1.66%
    • 이더리움
    • 3,172,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533,000
    • -1.11%
    • 리플
    • 2,039
    • +1.95%
    • 솔라나
    • 128,500
    • +1.5%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23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32%
    • 체인링크
    • 14,320
    • +1.42%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