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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신제품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에드워드 리 셰프가 '에드워드 리 컬렉션' 버거와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맘스터치앤컴퍼니)
토종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가 18일부터 정식 판매한 '에드워드 리 버거 2종'의 인기가 뜨겁다.
25일 맘스터치에 따르면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ㆍ싸이버거 판매 매장의 출시 1주차 일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61% 늘었다. 이는 애초 판매량 예상치의 328%를 상회하는 기록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달 6일 전국 매장 판매를 대비해 생산라인을 추가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