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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증권가 호평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1100원(1.78%) 상승한 6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장 초반 한때 6만47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저연차·신규 지식재산권(IP) 수익화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한 것이 매수세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의 체급이 달라지면서 음반·음원 및 공연 외 MD, 로열티, 출연료 등의 매출 성장이 실적 호조를 견인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1년 만에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수익화 구간을 단축시키고 있다”고 했다.
삼성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베이비몬스터의 성장세도 주목할 만하다. 정식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아 진행 중인 첫 월드투어의 규모는 약 30만 내외로 예상돼 이례적으로 큰 편”이라며 “트레저도 올해는 3월 스페셜 음반, 3분기 정규 음반 발매, 북미 팬콘서트, 하반기 월드투어 등 전년 대비 촘촘한 활동이 예정돼 있어 올해는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