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을 찾는다.
이 대표는 26일 오후 자신의 선거법 항소심 선고가 끝난 뒤 법원을 빠져나와 현재 안동체육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개인적 고난은 한 차례 넘겼지만, 산불 피해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떠올리니 걱정이 앞선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서 뜬 눈으로 밤을 지내고 계신다”며 “지금 안동으로 간다. 피해 주민들에 대한 책임 있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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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