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멕이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시장 성장 기대감에 강세다.
16일 오후 2시16분 현재 케이맥은 전날보다 300원(1.82%) 오른 1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AMOLED와 헬스케어 성장성대비 동사 밸류에이션 매력적인 것이 반영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의 AMOLED 생산 시설 투자로 케이맥의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부터 바이오·의료진단 사업의 성장성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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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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