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결과,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석진 이사장은 “중진공은 데이터 활용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벤처기업 데이터 서비스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올해는 중진공이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진공은 3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중진공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중진공의 지난 46년간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월 정책자금 신청 접수를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석진 이사장은 “정책자금 신청 시기를 전년 대비 2주 앞당겨, 속도감 있는 지원을 통해 고물가·고환율, 통상환경 변화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기업을 먼저 찾아 함께 뛰겠다”며 “정부의 재정 신속집행과 사각지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에 조성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소기업 현장과 정책을 잇는 ‘찾아가는 중진공’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업들의 현장애로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K-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영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과 혁신성장을 위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석진 이사장은 새해 첫 공식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025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에 따라 내년 1월 2일부터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점 지원 방향은 △혁신성장 지원 및 글로벌화 촉진 △성장 사다리 구축을 통한 역동경제 회복 △경영회복과 안정화 지원 △정책자금 리스크 저감 및 지원서비스 개선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9일 경남 진주시 정촌뿌리산업단지를 방문해 '찾아가는 중진공' 중소기업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촌뿌리산업단지는 항공·조선·금속 등 전략산업과 뿌리산업 등 136개사가 입주해 있는 경남서부권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다.
이날 현장 소통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정촌뿌리산단 입주기업 협의회 회장인 김성두 웅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식품안전정보원과 함께 서울 중구에 있는 식품안전정보원에서 식품기업 수출 활성화 및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식품 수출기업에 해외 주요국의 수입식품 안전기준 및 규격정보 등을 제공하고, 디지털 전환 수요기업을 공동 발굴해 집중 지원하기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충북 진천에 있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2회 공공HRD 콘테스트'에서 교육과정 분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진공은 신입직원의 조기 안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운영한 ‘대퇴사시대에 맞서는 MZ케어과정`이라는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상에 선정됐다.
강석진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을 방문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독일의 스타트업 생태계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유럽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9일 강석진 이사장은 독일 헤센주 산하 경제개발기관인 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기관 표창을 포함해 3관왕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주최해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한 정부혁신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추진됐다.
중진공은 박람회 첫날 현장발표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2일 오후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제6회 올해의 중진공인(人) 선발 경진대회’를 개최해 기관과 사업운영 전반에 우수 혁신을 선도한 3인의 중진공인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진공은 2019년부터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해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업무성과가 높은 부서를 포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강석진 이사장은 8일 사단법인 한국서비스경영학회로부터 공공 최고경영자(CEO) 부문 ‘서비스 엑설런트 어워드(Service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우수한 서비스 경영 활동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 또는 공공기관 경영인의 업적을 기리는 상으로, 2020년부터 한국서비스경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3일 광주 센트럴 호텔에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2024 중소기업융합대전 전야제'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신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진공이 기업 현장에 선제적으로 찾아가 사업설명회, 간담회, 현장상담회 등을 일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을 위한 중소기업 신청을 22일부터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기부, 중진공, 기업은행, 하나은행이 협업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장기재직 유도와 자산형성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신규 정책금융 상품이다.
주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인도네시아에 연내 개소 예정인 ‘자카르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카르타 GBC는 다수의 금융기관과 다국적기업 밀집지역인 자카르타 남부 도심에 위치해 있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중요한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지방 중기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각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도약(Jump-up) 프로그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혁신역량과 성장 의지를 갖춘 중소기업 100개사를 선발해, 민관이 협업해 미래 신성장 분야 중소기업이 중견(후보)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예금보험공사와 30일 예금보험공사 서울 본사에서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고유 사업 및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지역인재 양성 △청년창업가 역량 강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25일 경남 진주시 상평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신정공 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및 스케일업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윤두칠 상평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회장, 구상훈 대신정공 대표이사 등 상평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10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