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5’가 ‘정보공개방’이 불러온 후폭풍으로 러브라인 대격변 사태를 맞았다.
3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4회에서는 90년대생 MZ 돌싱남녀 김규온·박혜경·백수진·손민성·손세아·심규덕·장새봄·최종규가 처음으로 오픈된 ‘정보공개방’을 통해 관심 있는 상대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민성과 세아는 자신의 호감 상대였던 새봄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파경설에 휘말린 가운데, 불과 한 달 전 남편과 함께한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8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 어느 날, 같이 걷자. 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인영과 그의 남편 A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같은 컬러의 의상을 착용하며
뉴이스트W‧몬스타엑스가 ‘2018 골든디스크’의 음반 본상을 수상했다.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32회 ‘2018 골든디스크’ 음반 시상식에서는 뉴이스트W‧몬스타엑스가 첫 번째 음반 본상 주인공이 됐다.
뉴이스트W는 “지난 한 해에는 믿을 수 없는 일들도 많았고 과분하게 많은 사랑을 받은 한해였다”라며 “저희가 이 자리에 있을
남다른 팬 서비스로 화제가 되었던 남성 그룹 TOUCH(터치)가 지난 17일 두번째 '같이 걷자' 이벤트를 열었다.
TOUCH(터치)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단 한명의 팬을 위한 깜짝 데이트"라는 이벤트 명으로 진행된 이 이벤트는 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팬들의 사연을 읽고 멤버들이 직접 선정한 단 한명의 팬과 함께 짧은 데이트 후 집에 바래다주는 내용의
보이그룹 TOUCH(터치)가 한류돌 대열에 합류할 태세다.
터치는 지난 26일 도쿄 '시부야 WOMB(움)'에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치렀다.
'TOUCH 1st SHOWCASE in JAPAN(터치 퍼스트 쇼케이스 인 재팬)'이라는 공연 타이틀로 오후 5시 부터 시작된 쇼케이스에서는 터치가 2010년 10월 데뷔해 지금까지 발표한 '난', '
KBS '뮤직뱅크'가 방송사고를 냈다.
11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보이그룹 터치의 '같이 걷자' 무대가 펼쳐지던 중 갑자기 대기실 복도 화면이 잡히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복도에서 대기 중인 사람들의 신발이 1초간 나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것. 이는 각각 무대와 대기실을 촬영하는 카메라가 혼선이 되면서 발생한 사고로 밝혀졌다.
네티
뮤직뱅크에서 또 방송사고가 났다.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이돌그룹 터치(TOUCH)의 ‘같이 걷자’ 무대가 펼쳐지던 중 갑자기 복도 화면이 나타났다.
복도에서 대기중인 사람들의 신발이 약 1초간 나왔다.
이는 뮤직뱅크 대기실 상황을 전하는 카메라와 무대를 촬영하는 카메라 간의 혼선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