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 아파트가 공공도서관을 품은 843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 된다. 중구 양동구역 제11, 12지구는 32층 규모의 업무시설로 재개발 된다.
서울시는 올해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변경)’, ‘양동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변경)’ 등 2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구축 및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박차’수원페이 확대 등 지역상권 위한 응급조치, 중소기업 맞춤 지원 지속사통팔달 교통망 구축‘만전’,주민 중심 복합 도시 공간 조성 본격화
2025년 뱀의 해를 맞은 수원시의 키워드는 ‘대전환’이다. 성장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허물을 벗는 뱀처럼 수원시도 더 크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탈피
서울역 인근 노후 건축물 밀집지역에 30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봉래동 1가 82번지 일대 '봉래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2지구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30년 이상 된 건물이 밀집한 곳으로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적률 1260%, 30층 높이의 업무시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1가에 18층 높이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주변으로 공원도 조성돼 충분한 녹지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문래동 1가 A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8, 11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5일 밝혔다.
문래동 1가 A구역은 2013년 대규모 전면철거형 방식으로 최초 정비구
서울시는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과 양평13구역 공공 재개발, 서린구역 제3·4·5지구 재개발 사업 등 3건의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을 위한 심의안들이 통합해 통과됐다.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67번지에 최고 16층 아파트 30개 동(1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8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2호선 신림역 인근에는 주택과 종교시설, 공원이 조성된다. 을지로3가역 일대는 33층 높이의 업무시설과 전시장,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서울시는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돈암 제6 주택재개발사업(변경)’, ‘신림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변경
서울 종로구 수송동 코리안리재보험 본사가 21층 높이의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한다.
17일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수송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7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코리안리재보험 본사 사옥이 위치한 곳으로 1985년 건축물 준공 이후 38년 이상 경과해 건축물 안전, 도시 경관 저해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35층 높이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공공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시행자로 추진하는 공공재건축사업 중 통합심의위원회를 거친 첫 사례다.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서울 여의도 금융가에 '파크원'보다 높은 350m 이상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한국거래소와 KBS 별관 등은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26일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3월 '2023 런던 콘퍼런스'에서
서울 시청역과 서소문역사공원 인근 호암아트홀 부지에 1100석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과 대규모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역 광장 인근에는 전망대가 설치된 최고 28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울역-서대문1·2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변경)’, ‘봉래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SK그룹 본사가 있는 서울 종로구 서린동 서린 사옥 옆에 122m 높이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린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3‧4‧5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서린동 111-1 일대에 위치한 서린구역 내 3개 지구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1973년 구역
서울 을지로 옛 조흥은행 본점(신한은행 광교영업부)가 최고 40층 높이의 업무용 빌딩으로 탈바꿈한다. 종각역 공평동 하나투어 건물에는 30층 높이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하고 중구 삼각동 일대 '을지로2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3·6·18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을지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일대 제9지구에 지상 19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18일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중구 을지로3가 5-1번지 일대 '을지로3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9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을지로3가역과 청계천 사이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6년 재개발구역
서울 재개발사업에서 개방형 녹지 의무비율이 사라지고 입체 공간녹지도 개방형 녹지로 인정된다. 도심부 건축물에 3성급 이상 호텔을 도입하면 최대 10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부문)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030 도시
서울역 힐튼호텔이 업무·숙박시설과 공공청사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양동 제4-2·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 위한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있는 힐튼호텔을 재개발하는 것으로 업무시설 1개 동과 숙박시설 1개 동, 공공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통합심의위원회는 사업지 동쪽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공장 인근에 24층 오피스빌딩이 세워진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영등포구 문래동3가 일대 '영등포 대선제분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1구역 5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선제분 구역은 2020년 도계위에서 지역 현황 및 특성을 고려해 일반정비형, 소단위정비형, 보전정비형
서울 중구 양동구역에 최고 35층 높이의 빌딩이 건립된다. 개방형 녹지 및 지하철 1호선으로 이어지는 지하 연결 통로도 조성한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남대문로5가 526번지 일대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8-1‧6지구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양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소문구역 11, 12지구'와 '마포로5구역 10, 11지구' 2건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공원 등의 심의를 한 번에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정비사업 통합심의는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련된 건축, 경관, 도시계획,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한 번에 심
서울 을지로3가역 일대 수표구역에 33층 규모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입정동 237번지 일대 '수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지는 동측으로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및 북측으로 청계천이 있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되어 2010년 재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문화·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도 마련된다.
27일 서울시는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무교다동 제2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건축위원회는 보행공간 개선을 위해 기존 보도의 지하 출입시설을 대지 내부로 이전하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