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과 반도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이 채용에 나선다고 건설워커가 2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2017년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국내건축, 해외건축, 전기, 설비, 민간영업(건축), 민간영업(주택), 도시정비 등이다. 8일까지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설 연휴 기간에도 건설업계의 채용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2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계룡건설, 중흥건설, 계선, 건원엔지니어링 등의 건설사들이 설 명절과 상관없이 직원 채용에 나선다.
계룡건설은 2017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 해외영업, 건축시공, 설비, 전기, 조경, 토목시공 등으로 내달 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
중소건설사들이 건설체감경기가 여전히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채용에 나서고 있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7월 건설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중소건설사들은 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했다.
7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91.0으로 지난달보다 13.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5년 8월(91.6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채용시장이 크게 위축돼 있지만 필수인력 중심의 중견 건설사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부영, 대방건설, KR산업, 대보건설 등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우선 부영그룹의 부영주택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설계, 토목, 전기, 설비,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
쌍용건설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쌍용건설은 2015년 상반기 대졸예정자와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대졸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사지원기간은 22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이 업체는 지난해 12월 두바이투자청과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및 해외에서 근무할 인력이 필요해 이번 채용을 진행
하반기 건설사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
7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동부건설, 현대아산 등이 신입사원 공채에 나서고 있다. 또 대우건설, 현대엠코, 인본건설(옛 쌍용엔지니어링) 등은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GS건설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사업, 전력사업, 플랜트·발전설계, 건축·주택사업, 토목사업, 지
건설업계의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8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SK건설, 한화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반도건설 등 30여개 건설사들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SK건설은 상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화공플랜트, 발전플랜트(원자력 포함), 토목, 구매, 품질·안전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9일
중견 건설사들이 상반기 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호반건설, 효성, 중흥건설, 부영, 현대스틸산업 등이 상반기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또 현대건설 인재개발원은 2013년 하이테크 양성과정 국비 무료 취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호반건설(www.ihoban.co.kr)은 상반기 경력 및
건설·부동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사들의 채용공고 건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지난 4월 이 회사의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채용공고가 총 6286건으로 전년 동월(6701건)에 비해 6.2% 감소했다. 전달인 3월(6668건)에 비해서는 5.7% 감소했다.
최근 1년간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년대비 증
지난해 7월 감소세로 돌아선 건설사 채용공고가 11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지난 5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채용공고가 총 6892건으로 2010년 5월보다 0.2% 감소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기록을 11개월째 이어갔다고 15일 밝혔다.
6월에는 신입사원을 뽑는 업체가
건설사 채용공고가 9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줄도산 위기속에 인력채용마저 급격히 줄이고 있는 모양새로 향후 건설업 성장동력 훼손이 우려된다.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지난 3월 이 회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가 총 7190건으로 전년 동월(7602건)에 비해 5.4%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7월 감
11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지난 11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가 총 6883건으로 전년 동월(7302건)에 비해 5.7% 감소했다. 전달인 10월(7001건)에 비해서는 1.7% 감소했다.
이로써 건설사 채용공고는 5개월 연속 전년 동월대비 감
11월에도 건설업체들의 채용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등 두산건설, 롯데건설, 계룡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새로운 인재를 뽑기위해 채용에 나서고 있다.
두산건설(www.doosancon.com)이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분야는 토목시공, 해외토목견적, 해외기계견적, Accounting 등이며 해당 업무 2
# 지방 국립대 건축공학과에 다니는 이경은(25ㆍ여)씨는 지난 2005년 입학해 낮과밤 구분없이 과제, 수업준비, 공모전 준비로 5년을 지내왔다. 이씨는 하루하루가 고되도 참을 수 있었다. 희망찬 미래가 있었기에...
하지만 부푼 꿈은 물거품 돼 버렸다. 부동산경기의 침체로 인해 건설경기에도 악영향이 미쳤고, 이름있는 건설사부터 중소 건설사들까지 줄줄
6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년 동월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지난 6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는 총 7190건으로 전년 동월(6997건)에 비해 2.76% 증가했다. 전달(5월 6909건)에 비해서는 4.07% 증가했다.
분기별 채용공고수는 지난해 1분기 2만311건,
5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년 동월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지난 5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가 총 6909건으로 전년 동월(7148건)에 비해 3.34% 감소했다. 또 전달(4월 7602건)에 비해서도 3.76% 감소했다.
해외건설 시장 호재로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 전문인력 채
5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전년 동월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지난 5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가 총 6909건으로 전년 동월(7148건)에 비해 3.34%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4월 7602건)에 비해서도 3.76% 감소했다.
해외건설 시장 호재로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 전문인력 채용
대우, 삼성, 현대엠코 등 대형건설사들의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국내 주택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건설사들이 해외 프로젝트별로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는 것이 건설사 채용의 특징이다.
2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엠코, 한신공영, 현대엔지니어링 등 대형건설사들이 신입.경력사원을 대거모집한다.
대우, 삼성, 금호, 극동 등 주요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국내 주택건설 경기 침체를 반영한 듯 주택분야 보다 해외건설이나 토목분야 경력직 모집이 주류인 것이 특징이다.
1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우건설, 삼성물산(건설), 금호건설, 극동건설, 대우엔지니어링, LIG건설, 삼성에버랜드, 태평양개발, 구산토건 등이
4월 건설사 채용공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지난 4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전체 채용공고가 총 7179건으로 전년 동월(7102건)에 비해 1.08%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3월) 7602건에 비해서는 5.56% 감소했다.
국내 주택 건축부문은 '시장의 불확실성'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