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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자백' 김나정, 검찰 송치 결과 유감…"강제 피해당해, 무혐의 드러날 것"
    2025-01-24 17:47
  • ‘계엄 비선 의혹’ 노상원 前정보사령관 검찰 송치
    2024-12-24 10:16
  • [특징주] ‘뻥튀기 IPO’ 파두, 검찰  송치에 급락…1만4290원 공모가 반토막↓
    2024-12-23 11:03
  • "보험빵 구합니다" 금감원, 車 보험사기 혐의 380명 수사의뢰
    2024-11-25 12:00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2024-11-14 16:54
  • "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원 증여" 발언…노소영 법률대리인 검찰 송치
    2024-11-08 17:51
  • 음주운전 차량 몰수 100건 돌파…사망·상해 사고 감소세
    2024-10-06 14:08
  • '오토바이 뺑소니' 마세라티 운전자, 도주 도운 지인과 함께 4일 검찰송치
    2024-10-04 10:42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2024-09-24 21:32
  • 사채업자에 군사기밀 '암구호' 넘긴 군인들…군·검·경 합동수사
    2024-09-22 17:02
  • 고속도로서 속옷 차림으로 비틀비틀…검사결과 마약 양성 '구속 송치'
    2024-09-19 19:48
  • '업무 갈등' 직장 후배 찾아가 흉기 살해한 50대…현장 검증에서 "잘 기억 안 나"
    2024-09-11 20:08
  • '미성년자도 포함' 62만 명상 유튜버의 성추행 행각
    2024-09-11 07:20
  • 한총리 “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유포 혐의자 약 30명 검찰 송치”
    2024-09-09 17:39
  • "미인가 전단지 뗀 중학생을 검찰 송치?"…용인동부경찰서, '과잉 수사'에 서장 사과
    2024-09-05 16:56
  • '나는 신이다' PD, 결국 검찰 송치…JMS 신도 나체 동의 없이 공개
    2024-08-18 15:13
  • 정부 "근무 전공의 명단·비방 게시글 21건 수사 의뢰…검찰 송치"
    2024-08-14 10:38
  • 태권도장서 6세 아동 코뼈 골절…"자해했다" 혐의 부인한 관장 검찰 송치
    2024-07-27 00:51
  • 학원에 문제 팔아 수억원 챙겼다…현직 교사 등 24명 검찰 송치
    2024-07-22 16:43
  • 이더리움 현물 ETF, 23일 출시…'사토시 사칭' 크레이그 라이트, 英 검찰 송치 外 [글로벌 코인마켓]
    2024-07-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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