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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홍 장관, 의대 5년 단축에 "교육 질 떨어지는 일 없게 할 것" [2024 국감]
    2024-10-07 14:13
  • [포토] 산자위 국감, 질의에 답하는 방문규 장관
    2023-10-10 15:00
  • [마감 후]올해도 예고된 기업인 '벌주기 국감'
    2023-10-04 07:00
  • [국감 핫이슈] 산자위, '민주당사 압수수색'에 팽팽…與 "부패척결" vs 野 "보복수사"
    2022-10-20 11:56
  • 정우택 "서울시, 4년간 대북사업에 55억원 지출…올해는 추진 없어"
    2022-09-15 11:23
  • 원희룡 "이재명, 유동규 자살약 어떻게 알았나…일거수일투족 감시?"
    2021-10-21 10:44
  • 김병기, 차남 군 특혜 의혹에 "불법사찰 법죄행위, 엄중 처벌해달라"
    2020-10-26 11:50
  • [포토] 국감 질의듣는 서경배 회장
    2020-10-22 16:23
  • [2020 국감] 하태경 "월북 의미 단어 있었냐" 질문에 합참의장 "있었다"
    2020-10-08 16:47
  • [2020 국감] 중기부 국감 뜨거운 감자 탁현민, '노바운더리' 특혜의혹 쟁점
    2020-10-08 13:06
  • [2020국감] 산자중기위, 이종민 삼성전자 상무 등 증인채택 확정
    2020-10-08 09:46
  • [포토] 기재위 국감, 질의하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2018-10-16 17:53
  • 라돈침대 배상액 18만 원 수준일 듯…"현금자산 소진, 폐기 비용에 더 줄어들 수도"
    2018-10-15 08:18
  • [2018 국감] 법무부 국감 ‘파행’…문 대통령 ‘강정 주민 사면’ 발언에 여·야 격돌
    2018-10-12 11:53
  • [2017 국감] 산업위 국감…여야, 자료제출ㆍ 증인채택 놓고 1시간 넘게 공방
    2017-10-12 15:20
  • [놓치면 안되는 오늘 아침뉴스] 10월 12일
    2016-10-12 08:37
  • 2016-10-07 15:02
  • 2013-10-28 07:58
  • 2013-10-18 09:17
  • [2013 국감]예산 남용부터 횡령까지… '中企대통령 시대' 무색
    2013-10-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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