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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 증손 野김용만, “김구 中 국적” 김문수에 "사죄하라"
    2025-02-17 15:29
  • 22대 국회, 법안처리율 15%…반도체법ㆍ전력망법은 언제?
    2025-01-28 06:00
  • 또 ‘거부권 정국’…與野 대치에 민생법안 헛바퀴
    2024-12-19 15:51
  • 당국 조사에도 반복되는 韓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빔’
    2024-12-18 18:28
  • 탬퍼링 의혹 보도에…민희진, 관계자·기자 줄고소
    2024-12-03 07:19
  • 최재해 감사원장 "헌법질서 근간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매우 유감"
    2024-11-29 10:09
  • [노트북 너머] 철새냐 인신공양이냐
    2024-11-25 06:00
  • 트럼프發 코인 르네상스…'갈라파고스 韓' 투자자 해외에 다 뺏긴다
    2024-11-21 05:00
  • 野, 운영위서 ‘국감 불출석’ 김건희 여사 고발
    2024-11-19 20:40
  • 중기부,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뿌리 뽑는다…“감시ㆍ점검 체계 강화”
    2024-11-11 13:13
  • 가상자산 예치금 이용료율 기준 생겼다…닥사, 모범규준 마련
    2024-11-07 16:15
  • 尹 “특별감찰관, 국회서 후보 추천하면 당연히 임명할 것”
    2024-11-07 12:43
  • 尹, ‘한동훈과 갈등설’에 “개인적 감정으로 정치하는 것 아냐”
    2024-11-07 12:03
  • 운영위, 두 번째 김여사 동행명령장 발부...집행은 불발 [2024 국감]
    2024-11-01 17:15
  • 천하람 “사과 안 하니 지지율 19% 아니냐” vs 정진석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생각해라”[2024 국감]
    2024-11-01 16:22
  • 정진석 “尹대통령, 명태균 경선룰 간섭하려 해 매몰차게 끊었다”[2024 국감]
    2024-11-01 14:50
  • 정진석 “4대 개혁·저출생 위기 극복 성과 위해 박차”[2024 국감]
    2024-11-01 11:11
  • 안창호, 인권위 소위 의결 방식 논란 일축…"법리적으로 문제 없다" [2024 국감]
    2024-10-31 14:58
  • 여가부 국감서 '평화의 소녀상 모욕' 우려…학교 밖 청소년 보호 방안 지적도 [2024 국감]
    2024-10-30 21:42
  • "北, 올해 軍 등 1만500건 해킹시도…해커 8400여 명 편성" [2024 국감]
    2024-10-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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