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이 배우이자 아내 하희라를 응원했다.
7일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첫 방송 ‘청춘기록’ 모든 배우님을 응원합니다”라는 글로 드라마 ‘청춘기록’을 응원했다.
‘청춘기록’은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하희라를 비롯해 박보검,
배우 김강우가 6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 그리고 사라진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단 하룻밤의 이야기로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출연한다. 오는 3월 개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가 내년 1월 제작되는 가운데, '효리네 민박' 시즌1 알바생 아이유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JTBC 관계자는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내년 1월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텝 아이유의 합류 여부와 방송 편성 시기 등과 관련해서는 "현재 제작만 합의된 상황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배우 연정훈이 아내와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정훈이 출연해 아내 한가인과 딸을 언급하며 ‘국민 남편’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이 가장 예뻐 보이는 순간에 대해 “요즘은 아이에게 몰두하고 있을 때 정말 예쁘다”라며 “둘이 함께 뭔가를 하고 있을 때 그렇게 예쁘더라”라
'냄비받침' 안재욱이 절친한 후배 차태현 폭로전에 나섰다.
29일 밤 방송된 KBS2TV '냄비받침'에는 안재욱 작가의 연예계 대표 절친 차태현, 홍경민이 출연했다.
이날 안재욱은 한남동에 위치한 맛집 투어에 나섰고, 한 향토 음식점에 들어가 민어회와 갈치구이 등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곳은 송중기, 송혜교의 단골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이 대본 연습을 할 때에도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유준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준상은 현장에서 끊임 없이 대본을 보며 연기 연습에 한창이다. 평소 부드럽고 젠틀한 유준상의 모습과는 달리 대본이 뚫어질 것 같은 카리스마
시청자층이 폭 넓은 지상파 연예 프로그램에 부적절한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라는 프로그램 특성을 어느 정도 감안하더라도 문제점이 크다는 지적이다.
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가 분석한 '2014년 방송언어 조사 자료집' 보고서에 따르면 방심위가 지난해 3월12일부터 16일까지 KBS, MBC, SBS 등 지상파 연예
대웅제약은 ‘우루사’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탤런트 유준상씨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우루사 광고모델로 선정된 유준상씨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내레이션은 물론, 직접 출연까지 하며 건강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국민 남편’에 등극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유준상씨는 우루사를 통한 간 관리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
춤과 노래, 연기의 3박자를 고루 갖춰야 하는 뮤지컬에선 각양각색의 토양에서 소양을 닦은 배우들이 무대에 선다. 최정원 남경주 마이클리 등 뮤지컬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뮤지컬 배우도 있지만 탤런트, 아이돌 포함한 가수, 코미디언 등도 뮤지컬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시장 외연이 대폭 성장하면서 중소극장부터 대극장까지 지난 한해 동안 2500 편(인터
뮤지컬과 스크린, TV브라운관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는 배우들이 저력을 증명하며 두드러진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다. 조승우, 유준상, 조정석, 신성록 등이 그 대표적 예다.
칸 영화제를 빛내며 국내 대표 배우로 우뚝 선 유준상.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표적’은 해외영화제의 진출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국내서도 누적 관객 수 3
배국남닷컴은 12일 배우 유준상을 만났다. 유준상은 4월 30일 개봉한 영화 ‘표적’에서 범죄에 대한 죄책감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송 반장 역을 맡아 이전의 ‘국민 남편’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었다. 유준상은 “처음에 송 반장 역을 제의받고 정중히 고사했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출연을 결정한 것은 극 중반 영주(김성
영화 ‘표적’은 대다수 영화들이 극 후반부 반전을 제공하는데 반해 중반부 느닷없는 반전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표적’의 반전은 영화의 흐름을 순식간에 바꾸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그 중심에는 배우 유준상이 있다. 극중 범죄에 대한 죄책감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송반장 역을 맡은 유준상은 이전의 ‘국민 남편’ 이미지를 완벽
배우 유준상이 영화 ‘표적’을 통해 극장가에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는 영화 ‘표적’(제작 바른손&용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표적’은 의도치 않은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누군가에게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여훈을 돕게 된 레지던트 태준(이진욱)이 위험한
LG전자는 3일부터 한 달간 최신형 로봇청소기 ‘로보킹’을 매일 한 대씩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로보킹’ 신제품은 △제품의 아래ㆍ위 카메라 2개를 탑재한 ‘듀얼아이(Dual eye)’를 통해 청소 경로를 기억해 청소하는 ‘홈마스터’ △전용 앱으로 공간별 청소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청소 다이어리’ △원형 디자인을 탈피한 ‘사각 디자인
배우 김강우의 교복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에 김강우가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결혼전야’ 속 소품 사진을 촬영하던 중 찍힌 것으로, 교복을 입고 촬영을 대기하고 있는 김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난스럽게 입술을 내밀고 있는 사진이 눈에 띈다.
사진 촬영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김
농심은 자연의 청정함을 담은 ‘백두산 백산수’로 봄철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백두산은 유럽의 알프스, 러시아의 코카서스와 함께 세계적인 수원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백두산 백산수의 수원지는 원시림 보호구역으로 청정지역이다. 이곳에서 농심은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도입한 최신 설비로 백산수를 생산한다. 하늘이 내린 세계 최고의 물을 자연 그대로 담은 것이
13년째 대학생(서울대 물리학과)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배우 이상윤입니다.
요즘 기분이 너무 좋네요. 작품(‘내딸 서영이’)도 잘 마무리 됐고 학교로 돌아가니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특히 데뷔 7년 만에 엄친아 배우, 서울대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가 줄었어요. 그동안 엄친아 이미지를 깨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이제 빛을 발하는
“큰 짐을 내려놓은 기분이에요. 이제 학교로 돌아가야죠. 꼭 이번에는 졸업해야해요. 힐링하는 시간도 가지려고요. 5일장 같은 장터 한 번 가 볼까요? 구수한 인간 냄새가 나는 곳에 가고 싶어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어느 봄날, 먹구름까지 하늘을 덮어 스산한 분위기 속에 옷깃을 여미며 한 남성이 다가왔다. 바로 배우 이상윤이다. 그레이 재킷에 톤
삼다수와 결별한 농심이 ‘백산수’로 출시 100일만에 대형마트 생수판매 3위를 기록했다. 부동의 1위였던 삼다수는 2개월째 내리막세를 면치 못하며 대형마트에서 50% 점유율이 무너졌다.
농심은 백두산 백산수가 출시 100일만에 대형마트 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은 생수 성수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수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