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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미국 의회 로비금액 사상 최대…삼성전자 100억↑
    2025-01-23 08:41
  • 바이든, 퇴임 코앞서 쿠바 테러지원국 지정 철회
    2025-01-15 08:51
  • 미국, 텐센트·CATL까지 블랙리스트에 넣어...“중국 군사 지원 기업”
    2025-01-07 16:49
  •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 국방수권법안, 미국 하원 통과
    2024-12-12 08:41
  • 중국은 엔비디아·미국은 화웨이...G2 기술 규제전쟁 본격화하나
    2024-12-10 16:48
  • 미 의회, 대선 앞두고 중국 기업에 철퇴…하원, DJI 신규 드론 사용금지 법안 통과
    2024-09-10 15:26
  • “에스티팜, 라이텔로 FDA 승인에 매출 성장 기대감…목표가↑”
    2024-06-26 08:34
  • 올해 통과될 줄 알았는데…‘제동’ 걸린 생물보안법, 향후 전망은?
    2024-06-17 05:00
  • 바이든, 국방수권법안 서명...“주한미군 규모 유지”
    2023-12-24 10:17
  • 미국, ‘문화전쟁’에 국방예산 타격…새로운 셧다운 위험
    2023-07-16 13:59
  • 미 하원, ‘뜨거운 감자’ 국방예산법 수정안 의결...한미일 안보협력 명시
    2023-07-15 09:10
  • [연원호의 세계경제] 미국의 반도체 제재 유예 언제까지 계속될까
    2023-02-13 05:00
  • 미 의회, 국방수권법 수정 통해 ‘미군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폐지’ 요구
    2022-12-08 08:35
  • 미국 국방부, 중국산 부품·원자재 의존도 낮추려 AI 도입
    2022-09-19 13:37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⑦ AI를 잡아라, 쫓는 자와 쫓기는 자!
    2022-07-21 08:18
  • 美 국방부 "주한미군 변동 계획 없어" 재확인
    2021-12-19 12:21
  • 美, 주한미군 아파치헬기·포병여단 순환배치→상시주둔 전환
    2021-11-30 09:28
  • [정책발언대] 국제 질서 뒤집는 첨단 기술동맹, 왕따 아닌 리더 돼야
    2021-09-07 05:00
  • 미국, 첩보동맹에 한국 포함 추진…고민 깊어지는 대중 외교
    2021-09-03 10:47
  • “이번엔 기술표준” 美 의회서 중국 견제 법안 발의
    2021-05-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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