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이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신설법인 ‘국제피앤비’를 통해 화장품 부문 강화에 나섰습니다. 국제약품은 ‘오리지널 로우’ 등 화장품사업부문을 신설법인에 양도하고 제약사업 중심으로 사업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12일 금융감독원과 국제약품공업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화장품사업부문 중 ‘오리지널 로우’와 관련된 영업권 등 일체를 20억원에 신설계열사인
[공시돋보기]국제약품이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는 신설법인 ‘국제피앤비’를 통해 화장품 부문 강화에 나섰다. 국제약품은 ‘오리지널 로우’ 등 화장품사업부문을 신설법인에 양도하고 제약사업 중심으로 사업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과 국제약품공업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화장품사업부문 중 ‘오리지널 로우’와 관련된 영업권 등 일체를 20억원에 신
△포스코플랜텍, 137억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답변공시] 대우인터내셔날 “자원개발 분할ㆍ매각, 구조조정 방향과 맞지 않아”
△삼성물산, 2조 규모 관급기관 입찰 제한 삼립식품, 자회사에 240억 규모 채무보증
△[답변공시]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부문 분할 및 매각, 결정된 사항 없어”
△핫텍, 자회사 스포라이브 20억 규모 제3자
국제약품공업은 22일 "화장품사업부문 분할 추진설과 관련해 최근 경영환경과 향후 사업전략 등을 감안해 타법인(신설법인)에 2억원(지분 24.40%)을 출자하기로 결정하고 설립을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어 "화장품사업부문의 일부를 해당 신설법인으로 영업양도 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3세 경영에 시동을 건 국제약품공업(이하 국제약품)의 남태훈 대표가 자기주식(자사주) 처분을 통해 연구개발(R&D)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월5일 안재만 부사장과 함께 공동 대표 자리에 오른 남태훈 부사장은 1980년생으로, 국제약품 창업주인 고(故) 남상옥 회장의 손자이자 남영우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제약품공업은 14일 연구개발(R&D) 투자 목적을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30만주를 주당 431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처분예정금액은 12억9300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다음 날인 15일부터 오는 8월14일까지며, 위탁투재중개업자는 한화투자증권이다.
△현대모비스, 41억원 규모 주식 소각 결정
△롯데푸드, 한국네슬레 주식 50% 취득 결정
△[조회공시]대아티아이,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시스템 관련 수주보도
△브리지텍, 지난해 4분기 영업익 53억원…전년비 52% 증가
△브리지텍, 주당 150원 결산배당 결정
△영화금속 “손명완 세광 대표, 236만195주 장내 매수”
△[답변공시]대아티아이 “
식약청은 동화레비티라세탐정500mg 등 9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승인목록은 △동화레비티라세탐정 500mg(동화약품) △엔테비어정 1mg(동화약품) △근화엔테카비어정 1mg(근화제약) △아클란CR정(신풍제약) △아로펜CR정(국제약품공업) △아세탑CR정(한국웨일즈제약) △베오페낙서방정(한림제약) △울멕트플러스정
3월 결산법인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27일 대신증권 등 21개사를 필두로 본격 시작된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결산법인 전체 73개사 중 모두 40개사가 정기주총 일정을 확정했다.
21개사가 주총일정이 몰린 17일, 전체 22개 상장 증권사 중 15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열어 `증권사 주총 데이'로 잡혔다.
이 밖의 증권사로는
염증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대부분의 소염제가 불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조업체에서 제출한 임상자료를 검토한 결과, 소염제로 사용되고 있는 ‘세라티오펩티다제’ 성분 함유제제의 유효성이 입증 안 돼 판매중지와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국제약품공업(주) ‘펩티라제정’ 등 64개사, 95개 품목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