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레이 스티븐슨 명언
“현재까지 이어온 길을 알아야만 미래를 분명하고 현명하게 계획할 수 있다.”
미국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지명됐던 그는 전쟁 영웅 D. 아이젠하워와 두 번 대결해 모두 패했다. 일리노이주 지사로 훌륭한 업적을 남긴 그는 웅변과 기지가 뛰어난 자유주의 태도를 고수하며 공화당 정부의 정치·외교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자로서 큰 영향력
[하루 한 생각] 8월 30일 君子三戒(군자삼계)
군자가 경계해야 할 것 세 가지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군자에게는 경계해야 할 것이 세 가지 있다. 군자를 인간이라고 해도 되고, 남자라고 바꿔 써도 된다.
논어 계씨(季氏)편에서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것이 있으니 연소할 때는 혈기가 정해지지 않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