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과 황정음이 환상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MBC ‘그녀는 예뻤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역대급 폭탄녀’와 ‘초절정 복권남’의 달달 로맨스가 매주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데요. 여주인공 황정음의 얼굴을 내던진(?) 연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최근 주인공들의 야릇한 키스신이 더해지자 시청률이 18%까지 올랐습니다. 수목드라마 1위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완벽남으로 열연을 펼치는 가운데 과거 시트콤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서준은 과거 2012년부터 2013년 방영했던 KBS 2TV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차서준 역을 맡았다. 박서준이 맡은 차서준은 꽃미남 고등학생이지만 ‘DANGER’를 ‘단거’로 읽는 전형적 근육바보 꽃미남이었다.
최근 MBC에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음치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세레나데를 부른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9월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5화에서 지성준(박서준 분)은 풀이 죽은 민하리(고준희 분)를 위해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따라불렀다.
박서준이 음치라고 할 정도로 못 부르는
'그녀는 예뻤다'에서 고준희와 박서준이 이뤄질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추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5화에서는 민하리(고준희 분)와 지성준(박서준 분)이 이뤄질 수 없는 복선이 등장했다.
고준희는 자신의 친구인 김혜진(황정음 분)의 부탁으로 박서준 앞에서 첫사랑 김혜진인척 연기를 하고 있는 상황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성형수술 고민..."촌스럽다는 혹평에..."
배우 박서준이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외모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서준은 지난 4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나는 정석 미남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오디션에서 매번 고배를 마시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