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31일(월)
△기재부 2차관 09:30 재정비전 2050 워크숍(비공개)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석간)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석간)
△2022년 9월 국세수입 현황(석간)
△신외환법 국민 의견제안 공모전 개최
△재정비전 2050 정책연찬회(워크숍) 개최
△KDI 북한경제리뷰(2022. 10)
11월
LG전자는 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18회 기계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을 수상했다.
6년 연속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기계의 날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등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기계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기계 완제품에 이어 핵심부품 기술에서도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자체 개발한 중형 굴착기용 메인컨트롤밸브(MCV) DCV300이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 ‘20
수출 부진 속에서 기계산업이 사상 처음 2년 연속 5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기계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기계의 날 기념행사가 6일 서울 엘 타워에서 열렸다.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은 이날 축
◇기획재정부
4일(월)
△부총리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행정통계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포럼 개최
△2019년 9월 온라인쇼핑동향
△KDI 현안분석‘중국경제의 위험요인 평가 및 시사점’
5일(화)
△부총리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기재위 전체회의(국회)
△
LIG넥스원이 14일 개최된 기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근 개발을 완료한 ‘감시정찰용 무인수상정’ 기술이 ‘2018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2017년에도 ‘위성용 안테나 경량화 기술’이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국내 기계분야의 우수 기술·제품 개발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김경무 LIG넥스원 수석연구원 등 10명이 기계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최형기 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 조형희 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기계산업 관련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기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계
한국형 300MW급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실증플랜트가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됐다.
한국서부발전은 10일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6 기계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상을 수상했다.
한국형 300MW급 IGCC 실증플랜트
산업통상자원부는‘2013 기계의 날’ 행사를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정부, 국회, 업계, 유관기관 등 관계자 약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개최했다.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기계분야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부가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엔저 등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해 온 기업
국내 기계산업계가 최근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 재도약을 결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홍석우 장관은 이날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2 기계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기계분야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지경부가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지식경제부는 11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2011 기계의 날’ 행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 공동으로 기계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기계산업인의 자긍심을 제고하고자 제정됐다. 또 기계분야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2002년에 시작했다.
이날 정부는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2020년 ‘글로벌 탑5(
지식경제부는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2010 기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계분야의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기계산업 관련 기관 및 업체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향후 기계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안현호 지경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기계산업의 발전을
지난해 3.1%를 기록했던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2012년에는 5%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기계의 날'을 맞아 기계기술단체 총연합회 등 업계 단체와 기계연구원 등 연구기관 공동 주최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정지택 기계산업진흥회 회장은 진흥회의 세계시장 전망을 토대로 이같이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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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류 전시회인 ‘2007 한국기계산업대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된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전’, ‘서울국제공구전’, ‘금속산업대전’의 주관기관인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한국전람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24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기계관련학회연합회,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07년 기계의 날’ 행사가 24일 오후 5시 30분 킨텍스 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2007 기계의 날’ 행사는 산·학·연 공동으로 기계산업인의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기계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