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파이터 김동현이 UFC 207 무대에서 아시아 최고로 우뚝섰다.
김동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에서 웰터급 랭킹 12위 타렉 사피딘(벨기에)과의 경기에서 판정승을 기록했다.
김동현은 이날 승리로 UFC에서만 13승을 수확하며 아시아 선수 최다승 기록(오카미 유신, 13승)과 동률을 이뤘다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25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공개훈련 행사에 참석해 훈련을 하고 있다. 세계 최대 종합 격투기 단체인 UFC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갖는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은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조지 마스비달의 웰터급 매치를 비롯해 김동현 대 도미닉 워터스,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등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25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공개훈련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세계 최대 종합 격투기 단체인 UFC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갖는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은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조지 마스비달의 웰터급 매치를 비롯해 김동현 대 도미닉 워터스,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UFC Fight Night 서울티켓오픈 기자간담회가 8일 오전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동현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월 2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자에서 한국최초로 열리는 UFC파이트나이트 서울대회 첫 메인카드에는 전UFC라이트급 챔피언 벤슨헤더슨과 티아고 알베스가 5라운드로 구성된 웰터급경기를 펼칠
김동현 UFC 187 조쉬 버크만, 김동현 UFC 187 조쉬 버크만
UFC 파이터 김동현이 UFC 187에서 미국의 조쉬 버크만(35)을 상대로 서브미션 승을 거둔 가운데 그의 경기 전 글이 새삼 화제다.
김동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컨디션과 좋은 회복으로 취침. 승리의 여신이 나를 보고 미소 짓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UFC187에서 서브미션으로 승리한 김동현이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올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현은 24일 UFC187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는 팀 매드가 있고 양성훈 감독님이 계시고 알랜과 정원이가 있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동현은 지인들과 함께
UFC187에서 김동현이 조쉬 버크만에 3라운드 TKO승리를 거뒀다.
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호텔 아레나에서 열린 UFC187에서 미국의 조쉬 버크만에 암 트라이앵글로 3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김동현은 초반부터 버크만을 그라운드로 밀어붙였다. 1라운드부터 2라운드까지 스탠딩 타격에
김동현과 조쉬 버크만의 UFC187 경기가 시작됐다.
김동현은 24일 오전 10시 10분(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호텔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187에서 미국의 조쉬 버크만과 경기가 시작됐다.
지난해 브라질의 에릭 실바와 영국의 존 해서웨이를 연파한 김동현은 이번에 조쉬 버크만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상위 랭커와 겨룰
남의철 경기영상 다시보기
UFC에서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과 남의철이 승리한 가운데 '남의철 경기영상 다시보기'가 화제다.
남의철 경기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tv팟, 아프리카TV를 통해 볼 수 있다.
앞서 1일 밤 마카오 베네시안호텔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UFC 마카오’에서 김동현은 존 해서웨이(잉글랜드)에 3라운드 백스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존 헤서웨이를 상대로 KO승을 거둬 보너스 5만달러를 받게 됐다.
지난 1일(한국시각)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는 'UFC in MACAU'가 열렸다.
이날 UFC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메인 이벤트 전에 오른 웰터급 김동현은 영국 선수 존 헤서웨이와 대결을 펼쳐, KO승을 따냈다.
김동현은 이로써 UFC 10승의
김동현(32ㆍ사진)이 UFC 10승을 달성했다.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남의철에 이은 쾌거다.
김동현은 1일 밤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마카오’ 메인이벤트에서 존 헤서웨이(26ㆍ잉글랜드)를 꺾고 10승 장식했다.
김동현은 전진압박으로 헤서웨이의 스텝이 흔들었다. 그러나 헤서웨이는 클린치를 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라운드 중
코리안 파이터 1호 김동현이 한국 최초로 UFC 10승에 도전한다.
김동현은 1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서 열리는 ‘UFC in 마카오’에 출전, 존 해서웨이(27ㆍ영국)와 맞붙는다.
UFC 웰터급 랭킹 11위 김동현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UFC 웰터급 ‘톱10’에 진입할 전망이다. 지난 ‘UFC 120’에서 해서웨이와 맞대결 예정이었지만 부상으로
김동현과 남의철이 출전하는 UFC 메인 이벤트 경기가 화제다.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남의철은 1일 오후 8시(한국시각)부터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MACAU’ 경기에 출전, 도쿠도메 가즈키(일본), 존 헤서웨이(미국)와 각각 경기를 치른다. 특히 김동현은 헤서웨이를 상대로 10승 도전한다.
옥타곤 걸 출신 강예빈은 트위
한국 격투기의 간판스타 김동현(32·부산팀매드)이 UFC 8승을 달성했다.
김동현은 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 2013' 웰터급 경기에서 시야르 바하두르자다(28·아프가니스탄)를 상대로 3라운드 내내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김동현은 UFC 8승2패를 기록하며 아시아선수 중 오
'스턴 건' 김동현(31·부산팀매드)이 미국 최대의 이중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한국인 파이터 최초로 7승에 성공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동현은 11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의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인 마카오' 웰터급 경기에서 파울루 티아구(31·브라질)와 붙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김동현은 2008년 5월 한국인 최초로 UFC에
김동현(31,부산팀매드)의 UFC 7승 도전이 부상으로 실패했다.
8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8’ 웰터급 경기에서 김동현이 브라질의 데미안 마이어에게 경기 시작 37초 만에 TKO 패했다.
이날 김동현은 마이어의 테이크다운을 잘 버티면서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마이어가 등 뒤에서 껴안고 흔드는 와
'스턴 건' 김동현(29)이 미국 종합격투기대회인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서 카를로스 콘딧(27·미국)에게 패했다.
김동현은 3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132’에서 웰터급 콘딧에게 패해 동양인 최초 6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김 선수는 1라운드 2분58초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