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소현의 한복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던 김소현은 당시 노란색 치마와 분홍색 저고리를 입은 화사한 모습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금보다 훨씬 앳된 얼굴이 인상적이다.
이어 김소현은 지난해 설날을 맞아 고운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김소현 한복 인증샷
배우 김소현이 한복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소현은 4일 트위터에 "새해 첫 '쇼! 음악중심'이에요~ '해품달'과 '옥탑방 왕세자' 이후로 이렇게 머리하고 한복 입은 거 정말 오랜만이에요~ 3시 55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쪽진 머리를 하고 고운 한복을 입은 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