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은 6일 ‘제11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에서 청소년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 이용 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일 시장과 김종길 용인동부경찰서장, 김병록 용인서부경찰서장, 안기승 용인소방서장, 장재구 용인서부소방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건수 및 사망자 증가에 따른 ‘청소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용인지역 고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3시간 10분 동안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엔 관내 32개 고등학교 중 29개 고교 학부모 대표들과 이 시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학부모 회장님들 모시고 간담회를 하면서 학교별 현안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아침 수지구 신봉동 신봉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를 살피고 신봉초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들과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신봉초 정문과 후문, 신봉초등학교 등으로 이어지는 통학로를 살피고 “학교로 진입하는 도로가 구간이 짧은데다 좁고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어 등‧하교시간 통학차량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서울경찰청에서 시작한 국민참여 캠페인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청 조사 결과 불법 온라인 도박게임을 처음 경험하는 평균 연령이 11.3세이며, 도박중독 위험성이 있는 청소년층은 무려 19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도박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까지 벌이는 경우도 적지
경기 용인특례시는 22일 과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용인교육지원청‧용인시정연구원과 과학고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지역 내 초‧중‧고 학부모회장들과 여섯 차례에 걸쳐 가진 간담회에서 용인에 과학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열린 ‘용인특례시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