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측은 “지난주 금요일 판타지오의 아티스트들이 전속 계약에 대한 분쟁 조정을 신청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1월 해임된 나병준 대표에 이어 판타지오 뮤직 대표를 맡고 있던 우영승 대표까지 11일 일방적인 해임
판타지오 측이 나병준 대표 해임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일 판타지오 비대위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병준 대표의 즉각 복귀와 중국계 대주주의 경영 개입 중단을 요구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중국계 대주주 JC그룹이 창업자 나병준 대표를 예고 없이 해임하고 중국 측 대표이사 체제를 선
판타지오가 중국 골드파이낸스코리아로 인수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19분 현재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16.80% 오른 2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판타지오는 최대주주 사보이이앤엠 외 2인이 보유주식 1362만4745주(27.56%)를 골드파이낸스코리아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가액은 2202원으로 총 양수도 대
판타지오는 영화배우, TV 탤런트, 뮤지컬 배우, 가수 등 30여명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연예인 매니지먼트, 영화제작, 드라마 제작, 신인 발굴, 부가콘텐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IHQ 매니저 출신인 나병준 대표가 2008년 10월 N.O.A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명으로 설립했다. 이후 2011년 6월 현재의 판타지오(fan
배우 하정우, 주진모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 판타지오와 부동산 개발기업 주식회사 동부산 홀딩스가 지난달 27일 판타지오 역삼동 사옥에서 ‘판타지오 스퀘어’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8일 판타지오에 따르면 두 기업은 지난해 10월 ‘동부산 관광단지 판타지오 스퀘어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판타지오스퀘어 개발 방향 및 개발 콘셉트 등에 공동 참여하는
이다희 구본권 열애설
슈퍼모델 출신 배우 이다희와 구본권 대표의 열애설 덕에 배우 차수연도 화제에 올랐다. 배우와 소속사 관계자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사례이기 때문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배우 차수연은 하정우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판타지오 나병준 대표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차수연 전 소속사인 싸이더스에서 연예인과 매니저 관계로 인연을 맺
국내 최초로 연기자 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8일 판타지오에 따르면 남성 5인조 신인 연기자 그룹 서프라이즈가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극본 연출 정정화, 제작 판타지오픽쳐스 그룹에이트)을 통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서프라이즈는 서강준, 이태환, 유일, 공명, 강태오 등 20대 초반의 다섯 멤버로 구성된 그룹으로 판타지오의 신인 연기자 발굴
중견 연기자 김영애를 필두로 하정우, 염정아, 주진모, 정겨운, 김성수, 김서형 등 실력파 연기자들과 김소은, 김다현 등 아이돌 스타를 방불케 하는 인기몰이 중인 20대 연기자, 김새론 등 아역까지 40여명의 스타가 포진돼 있는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이하 판타지오)는 스타 매니지먼트만으로도 견실한 엔터테인먼트사다.
2011년 (주)사이더스HQ로부터 분
국내 최초 매니저 사관학교를 시행하며 매니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판타지오가 첫 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2일, 한 달 동안의 여정을 마치며 될 성 싶은 6명의 매니저를 발굴해 낸 것.
하정우, 주진모, 염정아, 정겨운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소속되어있는 판타지오는 지난 3월 4일 매니저를 희망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체계적인 시
배우 지진희, 염정아, 하정우, 주진모가 속한 국내 최대의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가 매니저 사관학교를 개관한다.
3월 4일부터 개강하는 매니저 사관학교 1기 프로그램은 실무 체험에 중점을 둔 커리큘럼으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매니지먼트 전문 인력 배출을 목표로 시행된다.
기존의 아카데미 형태의 교육기관에서 매니지먼트에 대한 이론에 기초한 교육
연예계의 스타 파워는 그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연예기획사의 파워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 기획사의 면면을 살펴보면 화려한 소속 연예인 리스트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일반인에게도 비교적 친숙한 이름인 싸이더스HQ는 40명이 넘는 연예인이 소속된 거대 기획사다. 드라마 ‘착한 남자’와 영화 ‘늑대 소년’으로 한창 주가가 높은 송중
배우 주진모가 지진희, 염정아, 하정우 등이 소속된 국내 대표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와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주진모는 영화 '쌍화점', '가비' 등의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비주얼과 연기력을 동시에 겸비한 국내 몇 안 되는 배우로 손꼽혀왔다.
판타지오 측은 30일 "영화배우 주진모와 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동행하기로 했
배우 주상욱, 지진희, 하정우, 염정아 등이 한식구가 됐다.
국내 최대 배우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대표 나병준)가 주상욱, 인교진, 유리아 등이 속해 있는 메이딘 엔터테인먼트(이하 메이딘)를 그룹 계열사로 편입한다.
판타지오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메이딘을 판타지오 그룹 계열사로 편입, 전략적 인수합병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판타지
배우 차수연의 다소 충격적인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차수연이 과거 어느 패션잡지에서 찍은 패션화보다.
사진 속 차수연은 간호사를 떠올리게 하는 하얀 원피스에 빨간색 니삭스를 매치했다. 특히 조금 과해보이는 아이섀도우를 사용한 메이크업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콘셉트가 난감하다" "세월이 지나
MBC 주말드라마 '천번의 입맞춤'에 출연 중인 배우 차수연과 국내 대형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의 나병준 대표가 결혼을 전제로 한 예쁜 만남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12일 차수연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김계현 대표는 "두 사람이 싸이더스에 속해 있을 당시 담당 팀장과 연예인으로 만나 첫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함께 일을 하면서 자연스레 좋은 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