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과 정준하의 복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쇼 무대에 서기 위한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 촬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밀라노에 가겠다는 일념으로 무려 15kg을 감량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체지방 없이 선명한 식스팩은 멤버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정준하
어제 예능 시청률 1위는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노홍철 복근 공개'가 한 몫 했다는 네티즌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예능 시청률 1위는 MBC '무한도전'(13.7%)으로 나타났다.
무한도전에서는 밀라노 패션쇼에 서기 위해 체중을 감량하고 복근을 만든 노홍철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