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은 ‘제16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하는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모범적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 제고와 복지 증진을 위하고자 제정됐다.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개최한 이후 올해 16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하는 ‘제16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모범적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복지증진을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2009년 이래로 16회째 시상식을 이어오
현대자동차가 ‘2023년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올해 수업은 클린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을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제15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수상 후보자를 다음달 13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초 전국 규모의 시상 제도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다문화 사회 속에서 모범적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다문화가정에 대한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14일 하나금융그룹 서울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제14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 제고와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 통합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째이며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GS파워가 부천열병합 발전소 인근 거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족앨범 고향 보내기’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앨범 고향 보내기 프로젝트는 다문화 가정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행복하고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10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은 전문 스튜디
현대차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 교육 프로그램 '현대자동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이하 '미래 자동차 학교')' 운영에 함께 할 2019년도 1학기 참여학교 100개 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자동차 학교'는 현대자동차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특화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하나금융나눔재단은 10 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제10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시상식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 제고와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 통합 구현에 기여하고자 국내 최초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전통 있는 시상식으로 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 .
이날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는 24일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참가정 문화센터에서 국내 거주중인 다문화가정 주부 20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및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진행한 서울강서사업부 이상일 차장은 “다문화가정에 다양한 금융교육의 기
외환은행나눔재단은 지난 8일 모범적인 다문화가정 주부, 가정을 지원하는 ‘제7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주여성 라술메또바 나조카트씨가 대상, 필리핀 출신 반아악 래리베스씨가 행복가정상 본상, 태국 출신 사리차 험칟씨가 희망가정상 본상, 태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행복도움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표준협회는 금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8일 경기도 양평군 여물리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자연체험 학습캠프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프엔 표준협회 가산디지털센터가 위치한 금천구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들 30여명이 참가했다. 아동들은 농촌일 체험은 물론 시골식 밥상, 닭장에서 알서리 하기, 달고나 만들기, 연날리기, 딸기따기
중앙대학교병원이 ‘메디컬 코리아 2015’ 글로벌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한국의료 해외 인지도 제고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해외에 적극 홍보해 외국인 환자의 국내 유입을 활성화하며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이 우수한 의료기관 및 유치사업자를 선
한국과 아세안 50여개 대학 총장 이 한곳에 모여 고등교육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주관하는 ‘한-아세안 대학총장포럼(Korea-ASEAN Rectors’ Conference)’이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여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는 부산시와 인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40여명을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지난 17일 부산시 다문화센터와 공동으로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자와 자녀 60여 명을 초청해 불국사와 첨성대, 안압지를 방문하고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신라문화의 숨결’ 프로
리홈쿠첸이 15일 서울시 노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대상 요리교실인 ‘사랑의 밥상’을 진행했다.
사랑의 밥상은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요리법은 물론, 전통 음식문화를 가르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리홈쿠첸 이대희 대표가 함께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요리교실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은 리홈쿠첸 임직원들의 지도에 따라 밥솥
KB국민은행이 4개국 언어로 된 한국어교재를 개발해 보급에 나섰다.
KB국민은행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러시아어) 등 4개 국가 언어로 된 한국어 교재를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및 교육기관에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개발해 약32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한글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현지 한
LG전자가 다문화가정 대상 ‘함께 만드는 고향 음식, 커가는 사랑’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LG전자는 서대문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연계해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베트남출신 주부 및 한국인 주부 약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베트남 음식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함께 만드는 고향 음식, 커가는 사랑은 국내 요리전문
KB금융그룹과 KB금융공익재단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천안시 안서동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초등학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KB스타 경제·금융 캠프' 를 실시했다.
참가 학생들은 Econo family world 자유체험, Biz party 레크리에이션, KB스타 경제 뮤지컬, KB스타 경제골든벨 등으로 구성된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
외환은행의 사회공헌 슬로건은 ‘나누는 기쁨 섬기는 보람’이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화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환은행은 지난 2005년 12월 금융권 최초의 공익재단법인 ‘외환은행 나눔재단’을 설립했다.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금융권
외환은행나눔재단은 3일 제6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이자스민 국회의원,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 라울 허낸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Ambassador Raul Hernandez), 응우엔 마잉 동 주한 베트남 부대사(Nguyen Manh Dong, Deputy Head of Mission of Embassy of Viet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