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는 5월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쌀 100포대를 기부하고 500여 명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가 1988년도부터 시작한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청량리역 인근 무의탁 독거노인분들에게 무료로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무료급식 단체다. 하루 평균 500명에서
교육플랫폼 기업 이투스교육은 한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이 연말을 맞아 ‘행복한 3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한 3주 나눔 프로젝트는 최태성 강사가 랜선 제자인 ‘별님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나눔 프로젝트는 최 강사의 유튜브 채널 ‘최
KBS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면직처리됐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31일부로 면직 처리돼 KBS 아나운서가 아닌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혜성은 지난 7일 1년간 진행했던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하차하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 마음은 무겁지만 너무 슬퍼하지 않고 1분 1초 아껴가
방송인 전현무 커플이 봉사에 나섰다.
다일공동체 측은 7일 "지난 토요일, 전현무 아나운서와 이혜성 아나운서께서 밥퍼 봉사로 함께 했다"라며 "두 분은 당일 밥퍼의 스태프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오셔서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모든 일과를 마친 후에야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 오셔서 정말 모두가 깜짝 놀랐다"라고 밝혔다.
다일공동체 측은 이
풀무원이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밥 한 끼 대접으로 온정을 나눴다.
풀무원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밥퍼나눔운동’ 봉사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사회복지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
한라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라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번 한라의 김장나눔 행사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박철홍 한라 사장을 포함해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여년간 꾸준히 지원해온 송파종합사회복지관(서울 송파구 거여동 소재)에서 진행됐다. 한라의 김장 나눔 행사는 2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업체 라디안이 다일공동체 다일천사병의 최일도 목사를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라디안은 지난 8월 다일공동체 다일천사병원과 다일공동체 밥퍼 나눔공동체와 MOU를 체결하고 지원에 나섰다. 이에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는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더 살려 내기 위해서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일천사병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업체인 라디안은 지난 3일 다일공동체 다일천사병원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다일천사병원은 청량리 588의 직업여성들과 동네 주민들이 모아준 최초의 47만500원이 시작이 돼, 100원부터 100만 원까지 후원하는 천사운동을 통해 10년간 모은 성금으로 지난 2002년 10월 4일 설립됐다.
이후 매월 1만
효성이 가난한 나라에서 굶주리는 어린이들을 돕기위해 나섰다.
효성은 22일 다일공동체에서 벌이고 있는 ‘사랑의 한끼 나눔’ 사업 후원을 위해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다일공동체와 효성이 함께하는 ‘사랑의 한끼 나눔’은 빈곤한 나라에서 굶주리고 있는 어린이에 대한 무상급식(밥퍼) 공동 프로젝트 사업이다.
캄보디아ㆍ네팔ㆍ우간다 등 7개국에서 무상
세아상역은 지난 주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빈민촌과 서울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외이웃을 위한 식사 봉사활동을 3년째 진행 중인 세아상역은 주말을 맞아 20여명의 직원들의 청량리 일대 노숙자, 무의탁 노인들에게 끼니를 제공했다. 인도네시아 법인에서도 꾸준히 도시락 '밥퍼' 나눔활동을 전개
군인공제회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기초생활 수급자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다일공동체 주관 ‘생명의 쌀 이어가기 운동 행사’에 참가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군인공제회 임직원들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과 아픔과 희망을 함께 나눔으로써 겨울을 따듯하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여의도 중기중앙회 문화마당에서 ‘행복가득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에게 중소기업계의 나눔과 사랑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사랑나눔재단 고액후원자와 최일도 다일 공동체 대표 등 재단 수혜자들이 참석했으며 직접 담근 김치 3000포기와 라면 1000박
한라는 그동안의 봉사와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4 서울사회복지대회 사회유공자 표창'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서울특별시 부시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및 의원, 관련단체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사
한국씨티은행은 7일 오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개최된‘기적의 700만 그릇’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일도 다일공동체 목사,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조용근 석성 회장, 박상원 밥퍼홍보대사, 정영희 허벌라이프 대표이사, 박민경 밥퍼홍보대사,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이 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씨티은행은 2011년 부터 다일
개그맨 권영찬이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제목의 '힐링 회복서' 한 편을 써냈다.
소위 잘나가는 개그맨, 유능한 사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다 성폭력 혐의, 검찰구속, 사업 및 투자 실패 등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파란만장한 자기고백을 담았다. 또 이제는 행복전도사로서 벼랑 끝에 선 이들을 응원하는 위로자가 된 방송인 겸 마케팅전문가 권영찬의 특별한 행
하나투어와 다일공동체가 지난 23일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으로 캄보디아 지역사회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기창 하나투어 동남아1지역본부장과 김연수 다일공동체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캄보디아 현지 여행사 대표들도 참석해 뜻을 함께 했다.
양사는 협약식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고
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이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 ‘한화와 함께 하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외가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사회 적응이 쉽지 않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인과 동등한 위치의 구성원이면서도 엄마 나라에 대한 문화적 이해도 높이자는 취지다.
봉
※ 자세한 내용은 고품격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 사이트와 모바일웹(m.bravo-mylife.co.kr), 블로그(http://blog.bravo-mylife.co.kr) 등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개그맨으로 시작해서 행복재테크를 강의하는 스타 강사이자 방송인, 여러 기업의 총괄 마
한국허벌라이프는 사회공헌단체 다일공동체가 주최한 ‘2013 밥퍼 성탄전야 나눔행사’에 참가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거리성탄예배를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매해 임직원 자원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한국허벌라이프는 올해도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독거어르신 및 노숙자 등 약 850여명의 무료급식 대상자들에게
한국중부발전 사회봉사단이 추석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달 둘째 주에 집중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이달 둘째 주를 ‘추석맞이 행복나눔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총 111개로 구성된 봉사단을 중심으로 사업소별 특성에 맞춘 △결손가정 구호 △어르신 한가위 행복잔치 △군부대 위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앞서 중부발전 김성진 관리본부장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