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금융산업위원회 제4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작년부터 시작된 밸류업 정책을 앞으로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고, 아직 도입되지 않은 밸류업 우수기업에 대한 세제인센티브 등도 국회에서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7일 경제6단체 수장들을 만나 "통상전쟁 상황에서 우리 기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기업과 함께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맞춤형 기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재계는 미국발(發) 통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미 외교채널 협상 가동과 함께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 검토를 당부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삼청동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 제97차 회의중소기업 대표들 모여 “제도적 지원 필요해”
우리나라의 상속세는 ‘부의 재분배’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높은 세율이 적용돼 왔다. 현재 그 수준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힐 만큼 높다. 하지만 이 같은 제도가 당초 목적과 달리, 기업 승계를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특히, 안정적이고 지속적
국제사회에서는 자연자본이 주요 공시대상으로 주목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대비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글로벌 지속가능성 규제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자연자본 공시란 기업 활동이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의존도를 평가해 공개하는 제도다. 대한상의는 국내 기업들이 이에 대비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상의 회장 취임 4주년 간담회…새 경제모델·포지셔닝 재설정 제시상법 개정안에는 "지금이 할 타이밍인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초불확실성의 시대가 기업의 가장 큰 적"이라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업의 의사결정이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25일 열린 취임 4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리스크의 크고 작음보다 불확실성이 너무 커지는 것이 문제"라
대한상의 ‘성장을 통한 저출생·고령화 적응 전략’ 보고서노동력 감소로 저하되는 잠재성장률…AI 활용해 끌어올려야
우리나라에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노동력 감소 대응과 연금·재정 등 사회시스템 유지를 위해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생산성 혁신과 고령 인력 활용, 글로벌 인재 유치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의, 2분기 BSI ‘79’로 전망관세 영향 철강·자동차 가장 부정적“한미 전략산업 협력 확대해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촉발된 관세 전쟁과 내수부진으로 인해 제조기업들의 올해 2분기 체감경기 지수가 부정적인 전망을 나타내면서 먹구름이 짙어졌다. 특히 철강, 자동차는 관세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 업종 중
대한상의 보고서…소액주주 주주제안 2015년 33건→2024년 73건△수익강화형 △이념개입형 △경영권인수형 등 3가지 유형주주권익 넘어 경영 불안 등 부정적 영향도…“경영권 방어 제도 필요”
최근 10년간 소액주주의 주주제안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가치 제고 등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경영권 방어 제도가 미비해 오히려 기업 성장을 저
대한상의는 20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2025 ESG 경영 콘퍼런스’를 개최, 최근 글로벌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규제 완화 기조에 따른 기업 영향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유럽연합(EU)의 규제 완화로 중소·중견기업의 부담이 줄었으나, 대기업은 여전히 공시 의무를 준수해야 하는 만큼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
상의, 제52회 상공의날 기념식 개최금탑·은탑·동탑 등 상공인 231명 포상
자동차 생산라인 교체 시간을 30% 단축한 성기형 현대모비스 고문, 국내 생산 반도체 장비 1만 호기를 출하한 소철영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사장, 국내 최초 무산소동을 개발한 이이주 삼동 대표가 상공의 날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가 제52회 상공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기간산업의 발전을 도전과 혁신의 정신으로 이끈 국가대표 3인을 선정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자동차 생산라인 교체 시간을 30% 단축한 성기형 현대모비스 고문, 국내 생산 반도체 장비 1만호기를 출하한 소철영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사장, 국내 최초 무산소동을 개발한 이이주 삼동 대표
경제계가 ‘상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했다.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고 이사의 주주이익 보호의무를 담는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8단체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상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의요구권 행사도 촉구했다.
상법학자들은 이 개정안이 이사와 회사의 위임관계에 기반한 회사법의 근간을 훼손한다고 본다.
정부, '철강‧알루미늄 통상리스크 및 불공정수입 대응 방안' 수립'관세대응 바우처' 신설해 관세‧법률 컨설팅사 연계 지원불공정 철강 수입재 국내 유입 차단 강화…'품질검사증명서' 제출 의무화
미국의 철강 25% 관세 부과 등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통상장벽으로 인한 철강‧알루미늄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관세대응 119'를 통합 창구로 패키지
대한상공회의소가 17~18일 경주를 찾아 ‘2025 APEC 경제인 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박일준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이 방문했다. 최 회장은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지자체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 부진이 중산층(2·3분위) 계층에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로나19 이후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소비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 중산층의 소비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내수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7일 발간한 ‘최근 소비동향 특징과 시사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
세계 R&D 투자 상위 2000대 기업같은 기간 美 13개·중 405개 늘어“연구개발 확대 위한 세제 지원 절실”
영국의 경제 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해 4월 ‘한국의 경제 기적이 끝났나?(Is South Korea’s economic miracle over?)’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동력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진단했다. FT는
업무 경험을 갖춘 경력직 위주 채용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중심 교육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4만3000명이다. 참여 기업도 3배 이상 증가한 6000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