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처방전 없이 수면유도제 '졸피뎀'을 투약해 벌금형을 받은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에이미·33)가 출국명령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동시에 동업자이자 모델 출신 사업가 오병진을 고소했다가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던 과거 사실도 재조명된다.
서울고법 행정6부(김광태 부장판사)는 25일 에이
에이미가 또 다시 졸피뎀 구매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재기를 꿈꾸며 새롭게 론칭한 쇼핑몰에 눈길이 쏠린다.
에이미는 2014년 11월 15일 자신의 이름을 딴 온라인 쇼핑몰 '더 에이미 팩토리'를 론칭했다. 이와 함께 모델로 직접 나서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당시 에이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
에이미
방송인 에이미가 현직 검사를 통해 성형외과로부터 재수술과 보상비용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행적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에이미는 동료 방송인 오병진과 쇼핑몰을 함께 운영했다. 그러던 중 에이미는 오병진 등 더에이미 임원진을 상대로 수익 정산 및 배임 등을 이유로 내용증명을 보내고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법적
자신의 호화저택을 공개해 부잣집 딸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통장 잔고가 430원이라고 밝혀 화제다.
에이미는 지난달 15일 QTV ‘순위 정하는 여자3’ 녹화 현장에서 “남자들이 에이미의 통장 잔고를 궁금해 할 것 같다”는 신지의 질문에 “지금 내 통장엔 430원 뿐이다. 변호사를 고용하느라 요즘 돈이 없다”고 말해 출연자들
최근 방송인 에이미와 쇼핑몰 ‘더 에이미’를 놓고 갈등을 겪은 후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연예인 출신 사업가 오병진이 법적 공방과는 별개로 명예훼손 혐의로 에이미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봄의 이영근, 김종규 변호사는 12일 “오병진이 오리 에이미(lee amy, 미합중국인)씨에 대해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서울중앙지검에 고
방송인 에이미가 패션사업가 오병진에 대한 비난글을 올려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쿨케이와 오병진은 무슨 관계일까. 둘도 동업관계였다던데. 난 마침내 둘 사이에 무지무지 큰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말 사람관계가 이정도가 될 수 있구나 라는 또 다른 현실을 일깨워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제 아무리 톱스타라 하더라도 한치 앞을 장담할 수 없는 곳이 대한민국 연예계 아니던가. 이에 많은 연예인들은 재테크나 부업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분야는 올 2분기 거래액이 6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여자스타들은 의류쇼핑몰 사업에 주로 뛰어 들고있다. 이혜영(미싱도로시)·이소라(우드리)·변정
에이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장백의 조상원 변호사는 3일 오후 '주식회사 더 에이미 사안에 대한 에이미의 입장'을 내고 지난달 30일 더에이미 측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에이미 측은 "먼저 동업계약을 깬 쪽은 회사다. 김 대표와 윤 이사가 지난 4월 걸그룹 카라를 모델로 한 쇼핑몰 '카라야'를 별도 법인으로 만들어 더에이미와는 별개로
의류 쇼핑몰 '더에이미'를 둘러싸고 회사 측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에이미가 변호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이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장백의 조상원 변호사는 3일 오후 '주식회사 더 에이미 사안에 대한 에이미의 입장'을 내고 지난달 30일 더에이미 측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에이미 측은 "김현진 대표, 윤기석 이사, 오병진
인터넷쇼핑몰 '더에이미'를 놓고 진실공방중인 에이미가 미니홈피를 통해 오병진을 향한 분노를 표출해 누리꾼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어느 한쪽을 두둔하기보다 지켜보자는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최근 미니홈피 제목을 "할 수 있을만큼 거짓말해봐 거지같은 것들아"로 바꾸고 게시판에 "니들 원래 언론플레이에 도가튼 양아치들이잖아
인터넷쇼핑몰 '더에이미'를 놓고 방송인 에이미와 그룹 오션 출신 패션사업가 오병진이 서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에이미가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 화제다.
미니홈피 제목을"할 수 있을만큼 거짓말해봐 거지같은 것들아"로 바꾼 에이미는 게시판에 "니들 원래 언론플레이에
도가튼 양아치들이잖아, 장난질하니깐 좋니?"라며 더에이미 운영진
'연 매출 100억' CEO 오병진이 사업전략을 밝혀 화제다.
27일 tvN 'ENEWS'에서는 스타들의 대박 사업의 비밀을 밝히는 '스타 업(業)업(業)업(業)'을 마련해 창업에서 동업, 전업에 관해 다뤘다.
그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핫한 쇼핑몰 CEO는 바로 '더에이미'의 100억 매출의 주인공인 오병진이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걸그룹 티아라와 카라가 각각 온라인 쇼핑몰 '티아라닷컴'과 '카라야'를 운영하며 가요계에 이어 팽팽한 경쟁 구도를 형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요계 걸그룹 파워에 힘입어 온라인 쇼핑몰에까지 진출한 인기 아이돌 그룹의 쇼핑몰은 멤버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는 것뿐만 아니라 운영에까지 참여해 고객들에게 친숙하고 신뢰감 있게 다가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성 5인조 그룹 오션(5tion) 출신 사업가 오병진이 인터넷 쇼핑몰 '로토코'와 '더에이미'에 이어 '카라야'를 론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병진은 남성의류 쇼핑몰 '로토코'를 창업해 업계 최초로 주식 상장을 시킨데 이어 여성의류 쇼핑몰 '더에이미'를 론칭해 연 매출 100억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CEO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남성의
남성 5인조 그룹 오션(5tion) 출신 오병진이 연 매출 100억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연예인 CEO로 자리를 잡았다.
오병진은 남성의류 쇼핑몰 '로토코'를 창업해 업계 최초로 주식 상장을 시킨데 이어 최근 여성의류 쇼핑몰 '더에이미'를 창업해 연 매출 100억을 기록하는 등 성공한 사업가로 등극했다.
그는 남성의류 쇼핑몰 '로토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