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는 러시아 유전가치 평가기관인 켈리스(Kelis)사에게 빈카유전 재평가 결과 유전가치가 13억2500만달러(한화기준 1조4300억원)에 달한다는 평가보고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빈카사는 변동되는 국제유가 등을 반영해 매년 유전가치를 재평가 받고 있다.
이번 켈리스사의 빈카유전 평가방법도 순현재가치(Net present value)방법
테라리소스는 전 가스프롬사 부사장 출신 그레고리(Gregory vasilevskiy) 빈카 신임회장이 대량생산 체제 완료 및 추가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빈카 신임 회장은 “빈카유전은 현재 매장량만으로도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대형유전”이라며 “향후 데본기에 대한 매장량 인증이 진행되면 명실상부 초대형유전으로 평가받게
테라리소스의 러시아 유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최근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빈카사에 중국의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 기술자들이 도착해 생산정 작업을 개시했다.
시노펙 엔지니어들은 수평정 설치에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엔지니어들로 테라리소스와 공동생산 계약을 체결한 폐름기의 대량상업생산을 위해 투입됐다.
테라리소스 관계자
테라리소스는 시노펙과 지하 2000미터 심부내의 데본기에 대한 공동생산 본 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생산규모를 약 6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데본기에 대한 공동생산 계약도 폐름기 계약과 마찬가지로 시노펙이 생산에 소요되는 설계, 건설, 생산용역 등의 모든 관련 투자비용을 제공하고 대가는 빈카유전의 생산원유로 지불받는 방식이다.
테
테라리소스는 시노펙(SINOPEC, 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과 지하 2000미터 심부내의 데본기에 대한 공동생산 계약을 위한 협상중이라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시노펙측이 빈카사를 실사하면서 빈카유전의 데본기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왔고 데본기는 지하 2000미터 심부내에 존재하는 기름층으로 높은 압력 때문에 시설투자비는 적에 들고 일일 생산량이 많아 수
테라리소스는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수도 우파시에 있는 현지 지점에서 Togservice LLC社와 37억5500만원 상당의 원유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가액은 직전사업년도 매출액의 101.1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해외에서 자원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에서 해외자원개발 사업으로 단일 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진
테라리소스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빈카사에 중국의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관계자들이 빈카사 현장에 대한 실사를 진행,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시노펙(SINOPEC)은 페트로차이나와 함께 중국의 2대 석유 회사중 하나다. 지난해 미국경제지 포천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리스트에 7위를 차지, 2년 연속 10위권
테라리소스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소재 빈카사 소유유전 광구의 데본기에 대한 광구권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빈카사는 2009년 12월 물리탐사전문업체 Bashneftgephysca사와 탐사용역계약을 체결한 후 데본기에 대한 물리탐사 및 탄성파 탐사를 진행한 결과 약 3000만배럴의 원유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고 2년만에 광구권을 확보했다.
테라리소스는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에서 원유 판매로 250만달러 상당의 매출액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환율기준으로 약 28억원 정도의 매출이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빈카사 프로젝트에서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데본기"라며 "지하 2000미터 심부내에서 원유를 생산해 생산량이 뛰어난 데본기 광구권 확보를 구체적으로 진행중이며 시
테라리소스는는 시노펙(SINOPEC)과의 긍정적인 투자유치 협상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데본기 추가 광구권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소재 빈카사는 소유 유전 광구 인접 지역에 대한 추가탐사를 진행한 결과 원유가 존재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대량 상업생산 준비 및 시노펙과의 투자유치 협
테라리소스의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계열회사 빈카사는 동쪽광구의 데본기에서도 정부로부터의 생산지역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데본기 생산지역승인허가(mining allotment)의 의미는 채굴 대상지역을 최종적으로 확정받은 것으로 최근 생산을 개시한 폐름기(지하 심부 600미터지역)도 생산지역승인 허가를 받은 후 생산을 시작한
테라리소스의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현지 계열사 빈카사는 동쪽광구 폐름기의 총 1500만톤(약 1억1000만배럴)의 러시아 연방정부 승인 가채매장량의 본격적인 생산을 위해 생산정 설치 전문회사인 부라바야시스체마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위해서 5~6개의 전문업체로부터 제안을 받아 검토를 마친 빈카사는 가장 기술력이 높은 부라바야시스체마
테라리소스는 8일로 예정된 변두섭 회장의 러시아 방문일정 중에 해외글로벌 펀드 대표와도 미팅을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글로벌 펀드 쪽의 요청으로 펀드사의 이름을 아직 밝히기는 곤란하다"며 "하지만 빈카사의 지분매각 및 투자유치등을 협의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특히 빈카사에 대한 실사 전에 사전방문으로 펀드사의 대
테라리소스는 변 회장이 내달 8일부터 러시아 현지 빈카사를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8월 동쪽광구 폐름기의 매장량이 러시아 연방정부의 승인을 통과, 총 가채매장량을 1500만 톤(약 1억1000만 배럴)으로 증가 시킨 빈카사는 최근 본격적인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진행중이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테라리소스의 러시아 현지 계열회사 빈카사는 기존 러시아 연방정부로부터 1500만톤(약 1억1000만 배럴)의 가채매장량을 승인 받은 폐름기에 대해 러시아 연방정부 천연자원청으로부터 구체적인 생산지역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빈카사가 러시아 연방정부 천연자원청으로부터 받은 생산지역승인허가(mining allotment)의 의미
테라리소스의 러시아 현지 계열회사 빈카사는 55㎢의 크기에 해당하는 동쪽광구 2500미터 심부내에 존재하는 데본기에 대한 본격적인 시추를 위한 시추회사 선정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또 폐름기는 실험실증산시험을 마쳐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생산정시추 회사를 선정중이다.
회사측은 러시아내의 유수의 시추전문회사들로부터 공개입찰을 받아 시추회사를 선정한다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현지 계열회사 빈카사의 블라디미르 박 신임대표가 공식적인 대표직무를 시작하며 회사의 시스템을 본격적인 생산체제로 전환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빈카사는 그동안 보유매장량의 러시아 연방정부 승인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시켜왔지만 본격적인 데본기 시추와 생산을 위한 임원진 개편의 취지로 신임 박대표를 선임한바 있다.
러시아 태생인
테라리소스의 러시아 현지 계열회사 빈카사는 러시아연방정부 국가 매장량 승인위원회에 신청한 매장량 인증이 승인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쪽광구에서 현재까지 시추가 완료된 지역에 대해 우선 매장량 인증을 신청, 370만톤(2700만배럴)의 추가 가채매장량(생산이 가능한 매장량)을 연방정부로부터 승인받아 현재까지 빈카사가 승인받은 가채매장량을 1
테라리소스의 러시아 현지 계열회사 빈카사는 동쪽광구지하 2500미터 심부내에 존재하는 데본기의 시추탐사를 위한 시추계획을 지방정부에 제출해 1차 행정신청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1차 행정 신청에 따라 지방정부와 협의한 시추계획서를 러시아연방정부에 제출하면 데본기에 대한 시추를 시작하게 된다.
바쉬네프트 물리탐사연구소의 물리탐사 정밀자료 분
빈카사의 데본기 성공으로 테라리소스 유전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설 전망이다.
테라리소스의 러시아 현지 계열회사 빈카사는 데본기 시추로 예상매장량이 가채매장량(생산가능 매장량)으로 확인될 경우 바로 생산이 가능하다고 30일 밝혔다.
테라리소스는 최근 러시아법인 빈카사 탐사를 통해 동쪽광구 지하 2500미터 심부 내에 생산가능 유전이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