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패밀리' 이하나, 첫 단막극 도전… "잠깐 켰다가 끝까지 보게 하는 매력"
배우 이하나가 '드라마스페셜 2015'의 첫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짝퉁패밀리'(연출 안준용, 극본 손세린)에서는 엄마의 빚을 갚느라 청춘을 보낸 은수(이하나 분)가 행복을 찾아나서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은수는 빚을 모두 청
가수 조정치가 KBS 드라마 스페셜 ‘그 형제의 여름’(극본 정지은, 연출 이정미)에서 소설가 지망생으로 분해 열연한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 조정치는 뿔테 안경에 런닝과 추리닝 차림으로 전형적인 1990년대 하숙생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정치는 이 작품에서 11살 동길(최권수)의 집에 하숙 하는 소설가 지망생 '현철' 역을 맡았다. 극중 현철은 동길
배우 박하나가 KBS2 드라마스페셜 붉은달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그의 섹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라인을 통해 드러낸 육감적인 몸매와 그의 시크한 몸매는 보는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 동안 단아한
2015년 핫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박소담이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 ‘붉은달’(연출 배경수)을 통해 브라운관 첫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두번째 작품 ‘붉은달’은 사도세자에 얽힌 역사적 미스터리에 불길한 상상력이 덧붙여져 재탄생된 이야기로 사도세자가
‘붉은달’에 출연하는 배우 박소담이 촬영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달, KBS 드라마 스페셜, 이항나, 남현주, 안지현, 박소담, 문경새재도립공원, 좋아용, 본방사수 KBS2 8월 7일 밤 10시50분,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소담을 비롯해 안지현, 남현주,
‘붉은달’의 주연 김대명의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7일 배우 김대명의 브라운관 첫 주연작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15 ‘붉은달’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붉은달’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에 기반함과 동시에 상상력을 덧붙여 사극공포물로 재탄생 시킨 작품으로, 김대명은 사도세자로 타고난 광증과 아버지 영조의 콤플렉스 때문에 희생당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새롭게 제작한 단막극이 호평을 받으며 드라마 제작사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에 나서고 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특집극 ‘에이스’(김루리 극본, 김진근 연출)는 2.7%(전국 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에이스’는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배우
‘드라마 스페셜 귀신은 뭐하나’의 시청률이 눈길 끈다.
1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KBS 드라마 스페셜 2015 시즌2-귀신은 뭐하나’는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는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날 1부작으로 방송된 ‘드라마 스페셜-귀신은 뭐하나’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과 달달 키스신…"후아유 악녀 맞아? 풋풋 깜찍"
배우 이준이 조수향과 달달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15 시즌2 첫 번째 작품 '귀신은 뭐하나'에서는 귀신이 된 8년 전 첫사랑 무림(조수향 분)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천동(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동은 무림이 과
'귀신은 뭐하나'에서 이준이 연인에게 굴욕을 맛보는 연기를 펼쳤다.
3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첫 번째 작품 '귀신은 뭐하나'에서는 천동(이준 분)이 연인 무림(조수향 분)에게 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별을 선포하기 위해 천동을 만나러 온 무림의 마음과는 달리 천동은 무림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꽃다발에 풍선에
유쾌한 심령로코물 ‘귀신은 뭐하나’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포문을 열 ‘귀신은 뭐하나’(극본 손세린, 연출 차영훈)가 31일 방송된다.
‘귀신은 뭐하나’는 원수 같은 첫사랑이 8년 만에 유령이 되어 찾아와 벌어지는 황당한 소동을 담은 작품이다. 친근한 공포와 가슴 따뜻한 멜로의 절묘한 결합에 유쾌함을 덧
‘귀신은 뭐하나’ 의 출연배우 오상진, 이준, 조수향의 리허설 모습이 공개됐다.
KBS2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 ‘귀신은 뭐하나’ 측은 오상진, 이준, 조수향이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연구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31일 공개했다.
이준은 대본을 훑어가며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초초한 긴장감을 연출한 반면 오상진은 이미 암기를 끝낸 듯 대본을 팔 밑에
귀신은 뭐하나 조수향
귀신은 뭐하나 조수향이 화제다.
조수향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학교2'에서 악역으로 분해, 현실인지 가상인지 모를 정도로 친구를 왕따시키는 악녀 역할을 200% 소화해 호평받은 바 있다.
연기뿐 만 아니라, 조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블랙 드레스 사진에서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내 남성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31일 K
KBS2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가 2.8%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대세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등장했음에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했다.
11일 닐슨코리아 시청률 집계 결과에 따르면 10일 첫 방송된 ‘두근두근 인도’는 전국 기준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인 ‘드라마 스페셜 2015’의 3.1%보다 떨어졌다.
방송에는 슈퍼주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결방된다.
10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밤 12시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후 10시 55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영화 '피끊는 청춘'으로 인해 결방된다.
앞서 KBS에서는 지난 3일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1'과 '용감한 가족'이 막을 내렸고, 새 예능프로그램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15 -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기자간담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원종, 데프콘이 참석했다.
이원종은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를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는 여배우가 한 명도 등장하지 않는 유일한 드라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15 -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기자간담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원종, 데프콘이 참석했다.
극 중 경찰대를 36년간 탈옥수 신분을 숨기고 살아온 성공한 사업가 유재만 역을 맡은 이원종은 단막극의 소중함과 필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2011년 KBS 2TV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15 -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기자간담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원종, 데프콘이 참석했다.
극 중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 형사 양구병 역을 맡은 데프콘은 첫 연기 도전 소감을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다고 표현했다.
데프콘은 “힙합하는 사람으로서 외국
‘드라마 스페셜’이 2015년 여섯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13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2015’ 첫 작품은 ‘가만히 있으라’로 묵묵히 열심히 살다 보면 언젠가는 보상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사는 강력계 형사가 딸을 잃으면서 벌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별 후 홀로 딸을 키우는 강력계 형사 박찬수 역은 배우 이문식이, 야
이주승이 ‘가만히 있으라’에 이문식과 함께 출연이 확정됐다.
‘고품격 고퀄리티 TV영화’를 표방하며 화제를 낳고 있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1의 첫 작품인 ‘가만히 있으라(극본 손세린, 연출 김종연)에 나란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문식과 이주승의 캐스팅이 확정되며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