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보험은 프리미엄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지난달 23일 이사회에서 프리미엄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 설립안을 의결, 전체 전속 설계사와 함께 초기 자본금은 300억 원으로 6월 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KB라이프파트너스(KB Life Partners)’ 명칭은 KB금융그
푸르덴셜생명보험은 미래의 금융 리더 양성을 위한 세일즈 전문가 교육 과정 SPAC(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ㆍSPAC) 16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PAC은 보험업계 인재사관학교로 불리는 푸르덴셜생명보험의 30여 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세일즈 교육 프로그램이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2014년부터
푸르덴셜생명은 7일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스타WM(Wealth Manager)’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식에는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 김영길 KB금융지주 WMㆍ연금부문장, 손남숙 KB국민은행 강남영업지역그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타WM’은 푸르덴셜생명의 금융 전문가로, KB금융그룹의 노하우와 네트워
푸르덴셜생명은 1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KB금융그룹 자회사로의 편입을 기념하는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수준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서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게 그룹 배지를 달아주며 보험업계 마켓리더로서의 위
KB금융그룹이 푸르덴셜생명 인수를 확정하면서 비은행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이를 발판삼아 신한금융그룹에게 빼앗긴 리딩금융 타이틀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KB금융의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KB금융은 지난 4월 KB금융지주와 푸르덴셜생명의 주식매매계약 체결했고, 6월에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 신
일본 전자업계의 간판 소니가 사명을 ‘소니그룹’으로 변경한다. 1958년 도쿄통신공업에서 지금의 소니로 변경한 지 약 63년 만이다. 그동안은 전자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앞으로는 시류에 맞춰 전자는 물론 금융과 핀테크, 엔터테인먼트 등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소니는 사명을 내년
소니가 내년 4월 사명을 ‘소니그룹’으로 변경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0일 보도했다. 완전 자회사화하는 소니파이낸셜홀딩스(SFH)의 금융 사업을 비롯해 각 사업을 내려다보면서, 그룹 전체 시점에서 전략을 세우는 본사 기능에 특화할 계획이다. 소니 사명은 TV와 카메라 등을 다루는 전자 사업의 중간 지주회사 사명으로 남긴다.
소니의 사업은 T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부평동에 푸르덴셜생명 보험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시설인 ‘퓨처리더십센터(FLC, Future Leadership Center)’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 대구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연 인천 ‘퓨처리더십센터’는 인천 지역 내 영업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보험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이
푸르덴셜생명은 다음 달 말까지 여성 세일즈매니저를 특별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세일즈매니저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라이프플래너가 될 인재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인재 양성 전문가이다. 영업에 전문화된 예비 경영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 수련 과정을 거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서 2년 이상의 직장 경력이 있는 여성이라면 보험 영업 이력이
푸르덴셜생명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여성 세일즈 매니저 특별 채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년 이상의 직장 경력이 있는 학사 학위 소지자로 보험 영업 이력이 없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푸르덴셜생명의 세일즈 매니저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보험 전문가 라이프플래너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인재 양성 전문가
푸르덴셜생명은 소속 설계사인 라이프플래너들이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나눔 아카데미’를 열고, 이를 통해 모금한 2647만5400원을 고객 유자녀 해외봉사를 위한 기금으로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나눔 아카데미’는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으로, 우수 라이프플래너들이
푸르덴셜생명은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인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Global Volunteer Day)’를 맞아 지난 3일 전국에서 총 78건의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 고객 등 26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는 매년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태어난 아이의 수명은 142살이다. 50년 전 불과 52살에 그치던 한국인 평균 기대수명 역시 83세를 넘어서는 등 인간의 수명은 빠른 속도로 연장되는 추세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연장된다는 건 그만큼 질병에 노출될 기간이 길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
푸르덴셜생명은 손병옥 대표가 대표이사에서 회장 겸 이사회 의장직을 맡기로 함에 따라 후임 대표이사 인선 절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손 대표는 원활하고 안정적인 승계계획이 이루어지도록 신임대표 선임 때까지 대표로서 계속 회사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또 신임 대표 선임 이후에는 회장 및 이사회 의장으로서 경영진 조언과 대외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푸르덴셜생명이 내달까지 세일즈 전문가 30명을 선발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은 내달까지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직장경력 2년 미만인 지원자 중 30명을 선발해 푸르덴셜 보험 Sales 전문가 과정(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 이하 SPAC)을 6개월간 운영한다.
당초 푸르덴셜생명은 직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18일 보험 전문가인 라이프플래너들이 어린이경제교실의 강사로 활동하기 위해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한 강사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교육을 이수한 라이프플래너는 오는 9월까지 전국 보육원 및 방과후아카데미 50여곳. 20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어린이경제교실 강사로 활동할 라이프플래너와
푸르덴셜생명 사회공헌 활동의 중심에는 ‘인간사랑 가족사랑’이라는 기업이념과 더불어 인생의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는 라이프플래너가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기업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임직원과 라이프플래너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먼저 ‘나눔아카데미’는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이 직접 기획한 재능기부 자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최고경영자와 더불어 기업 구성원 모두가 뜻을 같이해야 한다. 최고경영자부터 임직원, 영업 일선을 담당하는 라이프플래너까지 전 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푸르덴셜생명은 특별한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인간사랑 가족사랑’의 설립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창립 초기부터 사내에 사회사업팀을 만들어 다양한
푸르덴셜생명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지켜야 PLAN’ 캠페인을 런칭하고 대대적인 디지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켜야 PLAN’은 푸르덴셜생명이 생각하는 계획이란 고객의 소중한 인생에 대한 계획이기 때문에 단지 세우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
디지털 이벤트
푸르덴셜생명이 글로벌 자원봉사의 날인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Global Volunteer Day)’를 맞아 지난 5일 전국 80여개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 고객 등 3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글로벌 볼런티어 데이는 매년 10월 첫째주 토요일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