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신작 PC온라인 게임 ‘MXM(Master X Master:마스터엑스마스터)’이 글로벌 3개국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테스트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대만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달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총 30종의 게임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지난해 2차 CBT(비공개테스트)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제 게임쇼 ‘지스타2015’에 전략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 TV의 새로운 가능성 발굴에 나섰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콘텐츠 확보를 위해 업체와의 협력관계도 공고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2~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삼성전자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15’에서 SUHD TV와 커브드 모니터를 전시한다.
삼성전자가 TV로 게임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차세대 게임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TV를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적극적으로 만나기 위해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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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오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15에서 신작 PC온라인 게임 ‘MXM(마스터엑스마스터)’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제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MXM 부스에서 게임 체험 존과 함께 ‘마스터 라운지’라는 공간을 함께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MXM의 캐릭터와 브랜드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를 감상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슈팅액션 게임 ‘Master X Master(마스터엑스마스터, 이하 MXM)’의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테스트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지난해 10월 1차 CBT 이후 두 번째 테스트다.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는 다양한 게임 환경에서 기술 분야만을 집중 점검하는 테스트
국내 게임업체들이 모바일 게임을 해외에 잇따라 선보이며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와 넥슨, 게임빌, 조이시티 등이 해외 업체와 협력하며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다.
게임빌은 일본의 스퀘어 에닉스와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협력 개발한 뒤 2분기 중 해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밀리언아서는 카드 배틀 모바일 RPG로 북미, 중남미
엔씨소프트는 텐센트와 MXM(마스터엑스마스터)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텐센트는 30일 중국 베이징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신작발표회 ‘텐센트 UP 2015’에서 MXM의 현지 서비스를 공식 발표했다. MXM의 중국 서비스명은 전직대사로 오는 5월 첫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MXM 개발을 총괄하는 김형진 상무가
엔씨소프트가 18일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초대’라는 슬로건으로 ‘2014 지스타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차기 신작과 모바일 전략에 대한 밑그림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 김택진 대표가 메인 진행자로 직접 나섰다. 김택진 대표는 키노트 발표에서 엔씨소프트가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 향후 엔씨소프트의 신작은 모바일과 온라인이 긴밀하게 연동되도록 하고 PC
엔씨소프트는 신작 게임 ‘MXM(마스터엑스마스터)’를 1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MXM은 ‘슈팅 액션 게임'으로 완성도 높은 '스피디한 전투’, '시원한 타격감’, 새로운 전투방식인 ‘태그(Tag) 시스템’이 특징이다.
CBT(공개시범테스트)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19일부터 23일까지 플레이엔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